아스날 주급체계에선 부띠끄도메인 중상위권입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잉글랜드로 부띠끄도메인 갈 것이다.

지난 시즌도 미들즈브러로 임대갔다면 어차피 챔쉽 레벨이고

나이도 적잖으니 솔직히 자기 재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받아들였겠지

또 선진화된 시스템이나 클럽 겪어보는 것도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나 충분히 메리트 있는 구석이고

멘디 네이션스컵, 케파 상황 감안하면 인터뷰에서 포부 밝힌대로 자기가 잘하면 첼시 세컨드 먹을 수 있는거고

아니더라도 다른 클럽에서도 나 첼시급 클럽에서 이만큼 퍼포먼스 보여줄 수 있어라는 얘기도 되니

어차피 2년 계약이니 얘 입장에서도 큰 부담은 아니라고 봄

한편 아스날는 벨레린의 대체자를 모색하고 있고, 아르테타는

바르사의 서지뇨 대스트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데스트는 아스날의 이적 제의를 돌려보냈고,

다음 시즌 바르사에 남기를 원한다.

ESPN의 보도에 따르면 바르사와 데스트 모두

아스날 모나코 뮌헨 돌문의 이적제의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파티 페페 오바메양 라카제트 / 외질, 루이즈(이젠 없지만) 정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