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산체스.벤뎁.라멜라.Gstar333 윙크스.다이어.카빅.베르바인.시소코 이런애들만 팔아도 어느정도 돈은 나올텐데 하...

선수 사오면 잉여들은 최후의 수단으로 Gstar333 계약 해지 시키면 그만이니

그 선수는 바로 크리스티안 로메로이며, 그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 여름에 로메로는 유벤투스에서 아탈란타로 합류했으며, 계약조건은 2년 임대계약이며, 베르가모에 합류한 이후부터, 그는 그의 진가를 보여주었다. 

요새 센터백들 메타에 발느리면 못쓴다니까 ㅋㅋ

풀럼에서 강등된 시즌 팀에서

롱패스 하나믿고 뭔 느려터진 센터백이야

토비는 공중볼 좀 구려도

발도 준수한편에 패스도 좋은선수였고

매과이어 씹하위호환인게

뻔한데

발느리면 라인올리지도 못하고

옵사이드트랩도 제대로못써서

최악임.

아탈란타는 올 여름에 로메로를 13.7M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는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아탈란타가 그를 영입한 이후, 그를 빠르게 현금화 할것이라는 예상된다. 이탈리아 언론사인 Calciomercato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 바르셀로나, 맨유가 로메로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으며, 대략 52M파운드의 오퍼면 아탈란타를 유혹할 수 있다. 

언제적 얘기야

데스크 건재하고 토비 벨통 고점 달릴때나 라인 이빠이 올렸지

중원싸움 좆발리고 팀에 볼운발한선수 없어서 강제로 내려앉는 경기 많아진게 2시즌은 됐구만

당장 저번시즌도 라인 올리는 순간 걍 복날 개맞듯이 쳐맞아서 호이비까지 수비 앞에 박아두고 축구했는데

그리고 발이 느리던 빠르던 롱패스를 잘뿌리던 못뿌리던 지금 토트넘에 제일 필요한건 수비라인 전체를 이끌어줄수 있는 수비리더임

3~4시즌동안 시즌 0점대 실점률 유지하다가 정확히 베르통언 맛탱이 가고 몇경기씩 빠지기 시작한 시즌부터 실점률 눈에 띄게 늘었음

이 금액은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너무 비쌀지도 모르나, 파비오 파라티치는 토트넘의 이러한 움직임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지난시즌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상을 받은 로메로가 또한 잉글랜드 이적에도 열려있다.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니스는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인 마리오 레미나를 위해 4M유로를 제시했다. 사우스햄튼과 2022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는 마리오 레미나는 올 여름에 사우스햄튼과 결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포착했다. 이전 올림피크 마르세유 출신 미드필더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프랑스에서 한 클럽이 그를 다시 데려가려한다. France Football이 보도한바에 따르면, 그 클럽은 OGC 니스이다. 그리고 우리 정보통에 따르면, 니스는 이미 사우스햄튼에게 첫번째 오퍼를 제시했고, 그 금액은 약 4M유로이다. 현 상황에서, 니스와 사우스햄튼간 협상은 진행중이다.

27살인 레미나는 경험이 많은 미드필더이며, 새롭게 부임한 Christophe Galtier 감독이 경험 많은 선수를 우선시하고 있다.

아르테타는 대규모 스쿼드 개편을 원하기때문에 11명 선수들이 미래를 위해싸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