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팀이랑 이적설 네노마정일베 안보이는거 보면 오나나 올거 같은데

작년, 벤제마는 지루를 '카트'로 자신을 '네노마정일베 F1 자동차'로 표현하며 지루를 조롱.

데샹 프랑스 감독은 둘 사이를 좁히기 위해 식사자리에서 둘을 나란히 앉힘. 

데샹은 이 방법 외에도 지루와 벤제마의 사이를 편하게 만드려고 노력 중.

아스날의 관심을 받고 있는 프레디 우드먼은 다음 시즌에도 스완지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

아스날의 타겟 프레디 우드먼은 The Northern Ech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에도 스완지 시티에 남고 싶다고 밝혔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우드먼은 지난 두 시즌을 스완지 시티에서 임대 생활하면서 스완지에서 계속 뛰고 싶다고 말했다.

​

이 24세의 골키퍼는 19-20시즌 스완지 시티로 임대 이적하였고 20-21시즌에도 임대를 이어갔다.

​

본인이 당장 뉴캐슬 돌아온다 해도 두브라카와의 경쟁에서 밀릴 가능성이 크다는걸 잘 알고 있겠지. 중요한건 차후에라도 뉴캐슬의 주전이 되고 싶어하는지 여부일듯ㅋㅋ 차기 뉴캐슬 주전 노리고 장기 재계약 박고 임대 한번 더 가자

이번 달 The Chronicle은 아스날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우드먼을 영입하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

그러나 우드먼은 세컨 혹은 써드 골키퍼가 되길 원치 않는다고 한다.

​

우드먼은 The Northern Echo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곳에서 뛴 2년이 생애 최고의 2년이었을 겁니다."

​

"전 이곳에서 크게 성장했고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마지막 관문을 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