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모아

하지만 리버풀이 토트넘을 상대하는 시알리스 효과 일베 것은 크리스마스 직전이다. 가투소가 그때까지 버틸수 있다면,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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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폼떨어지면 시알리스 효과 일베 폰세카 안당한다는 보장이? ㅋㅋ 아무리 변방리그 중소클럽이라도 저렇게 협상안함ㅋㅋ

핵심은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시알리스 효과 일베 감독 안 찾는걸 다행으로 여겨라 이거네 ㅋㅋㅋㅋ 바이날둠 대체자 데려오라고


토트넘 전담기자도 한탄 할 만큼 중고나라 당근마켓 거래도 아니고 다른 매물 나왔다고 그냥 협상중이었음에도

손바닥 뒤짚듯이 딜을 엎어버렸는데 ㅋㅋ 그 어느 선수 어느 감독이 토트넘을 믿고 계약을 할까 ㅋㅋㅋ

케인이나 손흥민이나 지금이야 잡겠지만 폼 떨어지면 가장 먼저 버릴게 토트넘임 ㅋㅋㅋ

절대 재계약 하면 안됨 ㅋㅋ 지금 폰세카 같은 상황이 케인이나 손흥민한테 안한다는 보장 있음??

괜히 근본을 따지는게 아니지 ㅋㅋ 빅6 챔스진출 경쟁6팀을 빅클럽이라고 언플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 참새가 봉황따라 가다가 다리찢어진다는걸 보여줬지



"모두가 가투소의 태도를 보고 그가 이 결승이 끝났다고 생각한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그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자부심과 존경을 다시 받을수 있을지 궁리했다."




제이미 캐러거는 플랜이 있어 보였다. 그는 가투소가 후반 시작할때 밀란 팬들보고 분위기를 더 띄우라는 것을 보았고, 캐러거는 팀메이트들한테 이들이 이미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고 말했다.




캐러거는 말했다. "아무런 자극과 동기부여가 필요했다. 그때 우리는 쓰래기통 속에 있었고, 그를 보면서 그가 축배를 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투소는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아무튼, 그는 경기가 끝난 후에 축하하고 있지 않았다."




우리는 그 이후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알고 있다. 가투소는 제라드를 박스 안에서 넘어뜨려 페널티킥을 주었고, 알론소가 리버풀의 3번째 골을 넣을수 있게 해주었다.




가투소는 이후에 말했다. "어떠한 축구선수나 팬을 붙잡고 물어봐도 공을 한번도 터치하지 못하고 3:0으로 지는게 우리가 진 방식 보다는 나을것이라고 할것이다."




물론, 가투소는 2년뒤에 밀란이 리버풀 상대로 챔스 결승에서 2:1로 복수를 할때 팀에 있었다.




그리고 그는 밀란 레전드 팀이 리버풀 레전드 팀에게 3:2로 패했을때 있었다. 이 경기는 극장골로 끝났다. 골을 누가 넣었냐고? 물론 제라드다.




이제, 나폴리, 밀란등 에서 10년의 감독생활을 한 가투소는 리버풀과의 라이벌리를 다시 갱신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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