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모아

어차피 데려올거란 기대도 엠버 먹튀 안한다 보드진 개버러지 씹병신새끼들 잡을놈은 안잡고 보내야될놈은 남기는 개병신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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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필더 엠버 먹튀 경쟁 진짜 치열하다 그치? 시발

노이하우스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리버풀

엠버 먹튀

 = 리그 패스 

 - 시드팀

 (KRC 헹크(벨기에) vs FC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의 승자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러시아) vs SL 벤피카(포르투갈))의 승자

 

 - 비시드팀

 (AS 모나코 FC(프랑스) vs AC 스파르타 프라하(체코))의 승자

 (PSV 아인트호벤(네덜란드) vs FC 미트윌란(덴마크))의 승자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는 리버풀, 특히 위르겐 클롭 감독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은 공백을 노이하우스로 채울 것이다. 


본지가 확인한 결과 노이하우스는 묀헨글라트바흐에 잔류한다. 


노이하우스를 어떠한 경우에서라도 영입하고 싶어하고, 이를 분명하게 밝히기도 했던 클롭은 최근에 회담을 가졌지만, 지금으로선 노이하우스가 중원 자원 정리 및 방출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리버풀에 입성할 공간이 없다. 리버풀의 중원은 파비뉴를 시작으로 나비 케이타, 티아고, 커티스 존스, 조던 헨더슨, 제임스 밀너, 체임벌린 등 경쟁이 치열하다. 


게다가 리버풀은 예산이 더 이상 충분치 않다. 노이하우스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40m유로(34m파운드)일 뿐만 아니라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하면서 위와 동일한 금액을 벌써 소모했고, 리버풀이 선수 매각으로 창출한 금액은 해리 윌슨의 14m유로와 타이워 아워니이의 6.5m파운드가 전부이기 때문이다. 바이날둠은 이적료 없이 파리로 이적했고, 셰르단 샤키리로 창출할 수 있는 이적 예산은 대략 10m유로다. 


반면 노이하우스는 굉장히 여유로운 반응이다. 노이하우스는 리버풀의 관심을 확인했지만, 묀헨글라트바흐의 신임 감독인 아디 휘터(Adi Hütter)와 아주 만족스러운 회담 이후 한 시즌 더 묀헨글라트바흐 잔류를 즐거운 마음으로 고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본지가 확인했다. 묀헨글라트바흐가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참가하진 않겠지만 말이다. 


휘터 감독은 한지 플릭 감독이 지휘봉을 맡은 독일 국가대표팀에서 주전을 노리는 노이하우스를 주역으로 기용할 계획을 입안하고 있다.  


2024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노이하우스의 바이아웃 조항은 현재 소멸된 상태이며, (40m유로) 노이하우스가 이적할 가능성이 보다 높은 해는 올해보다 내년인 2022년이다. 그렇게 될 경우 클롭처럼 노이하우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이 다시 한번 회담에 나설 수도 있다. 



 - 추첨은 두 단계로 진행됩니다. 하나는 플레이오프에서부터 대회를 시작하는 2팀을 포함한 총 8팀이 참여하는 챔피언스 패스, 나머지 하나는 4개 클럽이 참여하는 리그 패스 대진 추첨입니다. 


 - 각 추첨에 참여하는 팀들은 클럽 계수 순위에 따라 시드팀과 비시드팀으로 균등하게 양분되었습니다. 


 - 추첨에는 8월 3/4일과 10일에 3차 예선 경기를 할 예정인 팀들도 참여합니다. 이 경우, 각 3차 예선 대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클럽 계수를 가진 팀의 클럽 계수가 시드 배정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 동일한 국가 협회에 소속된 팀끼리 맞붙는 대진은 나올 수 없습니다. 추가적인 제한이 생긴다면 추첨식 이전에 발표될 것입니다. 


 - 시드팀의 이름이 담긴 공을 한쪽 그릇에, 비시드팀의 이름이 담긴 공을 다른쪽 그릇에 넣습니다. 그리고 각 그릇에서 한개씩의 공을 꺼낸 후에, 중앙에 있는 큰 그릇에 놓고 섞습니다. 첫번째로 뽑힌 공에 이름이 들어가 있는 팀의 경기장에서 1차전이 열립니다. 



 다음 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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