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제목보고 크팰이 음바페를? 메이저놀이터 순위 유니 88 네 했네 ㅋㅋㅋ

사르 아니면 얘사오겟네 엄청 메이저놀이터 순위 유니 88 빠른윙어 원하는거보니까 뭔가 생각이있겠지..

리즈 유나이티드는 레인저스의 라이언 켄트가 마르셀로 비엘사가 지켜보고 있는 윙어들 중 한 명이고 지난 여름에 2번의 비드를 했지만 거절 당했고 이번 여름에도 그를 데려오기 위해 지켜보고 있다(데일리 미러)

뭔가 벤피카, 돌문, 아스날 이런 애들이 영입하는 유망주는 뭔가 ㅈㄴ 잘 클 거 같고 포텐 쌉지리는 유망주일 거 같음

레인저스 윙어인 카이 케네디는 웨스트햄이 100만 파운드로 비드를 했다는 루머에 억측이라며 무시하고 있다고 했고 던펌린 애슬레틱으로 임대되기 전 코로나 이슈가 있었기 때문에 몸을 만들고 있다(글래스고 이브닝 타임스)

카이 케네디는 레인저스가 다시 복귀시킬 수 있다는 조항을 넣은 상태로 스코티시 챔피언십 클럽인 던펌린 애슬레틱으로 임대될 것이다(더 쿠리어)

세인트 미렌은 제이미 맥그라스에 대한 위건 애슬레틱의 30만 파운드 제안을 거절했고, 로더햄 유나이티드도 다른 오퍼를 넣을 준비를 하고 있다. 또 로더햄은 애버딘과 또 다른 잉글랜드 클럽이 노리고 있는 세인트 미렌의 수비수인 코너 맥카시에 대해 1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이 또한 거절당했다(스코티시 선)

아스날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하이버니언의 왼쪽 풀백인 조시 도이그의 가격을 낮추라고 요청했지만 하이버니언은 내리지 않을 것이며 500만 파운드에 옵션을 걸 것이다(이브닝 스탠다드)

하이버니언은 내년 1월에 오는 조건으로 이번 여름에 올란도 시티의 크리스 뭴러와 계약을 했는데 하루 빨리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더 스코츠맨)

세인트 존스톤의 팬들은 갈라타사라이와의 유로파리그 경기가 중립 구장에서 열린다해도 그 경기를 보러 갈 수 없다(더 쿠리어)

스코틀랜드 지방 정부는 세인트 존스톤과 갈라타사라이의 경기에서 경기를 보러가지 못하는 위기에 대해 "적절한 해결책"을 찾도록 축구 당국과 협의할 것이다(더 스코츠맨)

레인저스의 최고 경영자인 스튜어트 로버트슨이 지난 여름에 사임한 뒤 이번에 다시 SPFL 이사회로 복귀한다(데일리 레코드)

FootMercato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탈 팰리스는 여름이 끝나기 전 파르마 윙어 얀 카라모를 데려오기 위해 검토중입니다.

토트넘과 아탈란타, 크리스티안 로메로 이적 구단간 합의 가까워짐. 한 발자국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