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문소

따지고 보면 메날두 비아약국 전성기때 가장 신계에 근접했던 놈 ㄷㄷ 어찌보면 수아레즈보다도 더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뮌헨에 온 프랑크 비아약국 리베리!!

프랑크 리베리는 제베너 슈트라세에 비아약국 도착 했을때 그의 차에서 싱글벙글 웃으며 유쾌하게 안녕 이라고 인사했다. 프랑스인은 그가 옛 장소에 돌아왔다는 것에 대해 분명히 기뻐했다. “2년 후에 다시 여기 온다는 건 특별한 느낌이야. 많고 복잡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38세의 남자가 말했다.


리베리는 2019년 FC 바이에른을 떠났다 12년 동안 바이에른과 수 많은 타이틀 따내고 피렌체로 이적했다. 그는 현재 뮌헨을 방문 중 이다. “나는 내 가족을 5개월 동안 보지 못했다. 그리고 그가 여기있는 동안 물론 그는 FCB에 들렸다. 위의 비디오에서 전설적인 넘버 7 이 피렌체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가 얼마나 오래 플레이 하고 싶어하는지, 그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토마스 뮐러와 데이비드 알라바가 프랑크 리베리의 플레이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 두 사람은 프랑크 리베리의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갱신했다.


"선수가 아닌 다른 임무를 위해 바이언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미 클럽이랑 얘기를 해뒀습니다. 여기, 내 집, 뮌헨으로 돌아오는 것은 내가 해야할 일 중 하나입니다. 두시즌 뒤에 나는 꼭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2년 전 5월 7일.. 바이언 떠나기 전 마지막 컨퍼런스에서 했던 약속을 지키네요


떠나면서 알라바와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 그리울거라고 했었는데, 리베리가 돌아온다고 하니 알라바는 떠났다...

첼시의 보스 토마스 투헬은 팀의 미래와 관련되어

아주 바쁜 이적시장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투헬은 빅이어를 들어올린 이후

맨시티와의 승점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아직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뤼디거 4년 재계약 원한다던데, 무릎도 그렇고 부상 간간히 터지고 폼도 오락가락 해서 4년은 좀 부담스럽긴 함 나이는 93년생이라 4년 괜찮긴 한데...


먼저 뤼디거는 첼시와 새로운 계약을 맺는 데에 

아직 근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8살의 수비수는 계약기간이 1년 남았으며

내년 여름 자유 이적으로 구단을 떠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논의는 유로 2020 이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첼시 수비가 양 윙백+ 미들진의 미친 압박으로 사실상 간간히 나오는 뒷공간 커버 빼고는 수비수가 수비보다 빌드업 할 일이 더 많아서 주마의 수비력 택할 바에 빌드업 되는 선수 쓰는게 나을 정도.. 텐센도 커버 범위가 넓지 못한게 단점인거 파악하고 바로 쓰리백으로 돌려서 상하=수직 부분만 커버할 수 있도록 본인 수비범위를 좁혀놔서 그렇게 잘하는거라고 분석하더라구요. 투헬 진짜 펩빡이급 전술가인듯..


맨유가 바란을 위한 영입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현재

첼시 역시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바란은 투헬에게 후방에서의 견고함을 제공할 것이기에

그를 잡는 것을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란 역시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습니다.


뤼디거는 꼭잡고.... 마티아스긴터 작년에 링크떳던거 같은데 지금은안뜨네... 정말 좋은선수라고 생각하는데 ㅠㅠ



지난 시즌 조르지뉴가 팀내 득점왕에 등극한 이후

첼시는 센터포워드를 절실히 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첼시는 뮌헨의

레반도프스키와의 계약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폴란드 선수는 투헬의 공격 옵션의 향상을 위해

첼시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