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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았으면 영입좀하자 라인 먹튀 십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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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리기 빼면 보낼만한 라인 먹튀 애들은 다 보낸거 같은데 영입은 안하니?

구단 소식통은 아직 선수의 이적료가 구단 내부에서 책정되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리버풀이 요구할 이적료는 15m 파운드 선으로 보인다.


라인 먹튀


2020년 1월, 샤키리는 세비야와 로마의 관심을 받은 바 있지만, 당시 클롭 감독은 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던 팀 사정 때문에 선수의 이적을 불허했었다. 


뜬금 오피셜 뜨면 그 전후로 한 12시간 뽕맛이 오지긴 하는데 나머지 시간에 존나 고통받음



이 10대 선수는 또한 2020/21 스코틀랜드리그 올해의 팀에 포함되었으며 스코틀랜드 U-18 국가대표였다.




전 스카이스포츠 전문가 찰리 니콜라스는 도이그가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스코틀랜드 및 아스날 스타와 유사점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익스프레스 칼럼에 이렇게 썼다. 




" 내가 셀틱감독이라면 조쉬 도이그가 넥스트 키어런 티어니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를 영입하려고 할것이다."





 

KBO는 28일 2021년 FA 자격 선수 25명 중 신청을 한 16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두산이 유희관·이용찬(이상 투수)·김재호·오재일·최주환·허경민(이상 내야수)·정수빈(외야수) 등 7명으로 가장 많다. LG(투수 차우찬·내야수 김용의), KIA(투수 양현종·외야수 최형우), 삼성(투수 우규민·내야수 이원석)이 각각 2명이다. 롯데 내야수 이대호, 키움 투수 김상수, SK 내야수 김성현도 있다.

 

최근 구단들은 '팀을 바꿀만한 선수가 아니면 외부 영입은 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지난해엔 24명의 FA 중 안치홍(KIA→롯데)만이 팀을 옮겼다. 2년 전에도 양의지(두산→NC)가 유일했다. 사인 앤 트레이드인 김민성(키움→LG)을 포함해도 2명뿐이다.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의 시대는 저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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