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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갔다오고 피지컬이랑 토토 언더 경험치 무럭무럭 먹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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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 \"아틀레티코의 토토 언더 주장이 되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임대계약에 근접한 첼시의 토토 언더 미드필더인 빌리 길모어는 목요일에 노리치 시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대표팀 발탁




"사람들은 제가 언제든 국가대표팀에 발탁될거라는 기대를 저에게 했지만 저는 2년간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팀의 코치님들에게 제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도움을 주고싶다고 항상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나라를 위해 뛸 수 있다는 건 제게 큰 영광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나라를 위해 뛸 수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가 집중해야하는건 이런 부분이 아닌, 당장 금요일에 있을 유로 8강전입니다."






아틀레티코 주장완장의 무게




"주장이 되는 것은 그에따른 희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 개인시간을 버리기도 해야하고, 친구들과의 휴가도 제쳐두고 버스, 지하철을 이용하여 팀 훈련장에 도착해야 합니다. 저는 제 시간을 많이 잃었지만 주장완장은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모든 노력들이 저에게 성과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주장이라면 경기장 안 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잘 행동해야 합니다. 아틀레티코의 주장이라면 어디서든지 아틀레티코의 가치를 항상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주장을 위한 조언




"아틀레티코의 전 주장들이 저에게 해준 두 가지 조언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고딘이 저에게 주장완장을 넘겨주면서 해준 조언인데, 그는 저에게 주장완장을 차기위해 다른사람을 바꾸지 말라고 조언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가비가 해주었는데 그는 저에게 항상 어디서든 팀과 경기에 대해 생각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두가지 조언은 제가 이 팀의 주장이 되어 팀을 이끌어가는데 아주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비센테 칼데론에 대한 최고의 기억




" 2014년, 챔피언스리그에서 바르셀로나를 비센테 칼데론에서 탈락시킨 밤과 비록 탈락했지만 비센테칼데론에서 펼쳐진 마지막 마드리드 더비였던 2016/2017 챔피언스리그 4강이 저에게 가장 큰 추억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많은 팬들과 다른 모든 것들로 인해 저 두날은 저에게 있어서 최고의 밤이었습니다. 완다에서는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지만 2018년,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날을 탈락시킨 경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두 경기장 모두 저에게 특별한 순간들이 있지만, 앞서 언급한 그 두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스코틀랜드 출신 미드필더는 2021/2022시즌에 노리치 시티와 함게할 예정이며, 그가 유로 2020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자가격리 10일이 끝나면, 노리치 시티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예전에 스페인 여행중에 at경기장 투어 했을때 선수들이 훈련 끝나고 나갈때하고 딱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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