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겠냐 걍 언플이지 유베가 아예 손절때리면 토토 양득 모를까 (제발 시발 로카텔리 제발 와주세요 바로 마킹 박고 런던 방향으로 108배 하겠습니다)

도르트문트와 원칙적인 합의 완료

토토 양득

산초의 유로 대회 이후 이적 완료됨

라리가 베스트11든 레길론도 탈탈 털리는게 epl인데 애 데리고 얼마나 할 수 있을까..;;

1. 데샹은 프랑스 감독직 유임, 선수단과 마지막 식사에서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고,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표함

2. 라비오의 어머니는 음바페의 가족, 포그바의 친구들과 언쟁함, 라비오의 어머니는 극성스러운 것으로 프랑스 축구계에 유명함

3. 선수단은 머물고 있는 호텔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고,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기존의 호텔을 떠나서 다른 호텔로 이동

4. 라비오는 2018 월드컵 최종 명단 관련해서 데샹을 저격했고, 이에 공개적으로 공감을 표한 라포르트가 데샹의 부름을 받지 못하는 것은 어느정도 관련 있음

5. 라비오는 경기 중에 포그바와 격렬한 대화를 주고 받았고, 파바르 또한 포그바의 포지셔닝에 대해서 지적함. 포그바는 동료들의 이의를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서 반문함

6. 데샹은 선수단 결속에 강박증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지만, 승부차기 직전 단결된 스위스와 다르게 프랑스는 그런 모습이 없었음

7. 벤제마가 돌아와서 득점은 여러번 했지만, 그가 제외되었던 이유의 본질 그리고 공개적으로 지루를 저격했던 것 때문에 선수단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선도 존재

8. 음바페에게 가해지는 압박감은 크고, 승부차기 실축 이후 음바페를 위로해주는 동료가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이건 사실이 아님

9. 스위스전 랑글레 부상 달고 뛰었고, 라비오 또한 고통을 이겨내면서 뛰었음. 코망은 교체 거부했지만, 결국에는 교체 당함

토트넘은 볼로냐의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 영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토트넘은 15M + @을 제안했지만, 볼로냐는 17M + @를 원한다.

맨유 역시 토미야스를 고려중인 클럽 중 하나이지만 올 여름 주요 목표 중 하나는 아닙니다. 

아탈란타도 주시하지만, 선수가 선호하는 것은 토트넘 이적이라고 알려졌다.

김민재보다 검증됏지만 토트넘 주전차지할 장도로 잘하는거누아니던데 털릴때 보면 뇌절 오지게함…적응하길 바래야지

21세 선수. 뮌헨의 중앙 수비수.

임대 되자 마자 Zillertal 로의 전지훈련 참가

(박규현도 전지훈련 참가)

이친구 에펨에선 쏠쏠하게 썻는디 현실에서는 그닥인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