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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의 미래는 케인 스스로가 다 파벳 넥스트벳 결정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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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떨어진거 다 파벳 넥스트벳 트로피수집하면 더올라감

이제 남은 물음표는 마이클 오바페미와 셰인 롱의 미래에 관한 것으로 두 포워드 모두 현재 계약 만료까지 12개월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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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분위기가 좀 쫄리긴 하나보다


근데 내년에 이적하고 싶으면 올해 개판치긴 해야됨 ㅋㅋㅋ


지난 여러 사례들을 봐도, 이번에 이적은 못할건데

지금 이적요청서내고, 훈련 안나가고 염병을 떨어놔야 다음해 이적 쉬워짐


아니면 내년 협상이 힘들어져

마레즈나 수아레즈만봐도 그렇고 다들 이적 전해에 이적하고 싶다 난리치고 다음해 이적함


어차피 이례적으로 이적 의사도 밝혔겠다

못할것도 없다고 봄


1. 브랜든 윌리엄스: 소튼 오고 싶어하는데 임대료로 2m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지체됨. 소튼은 이 임대료 그대로 낼 의향 없음. 두 구단이 합의를 보지 못한다면 소튼은 다른 대체자를 찾을 예정임.


2. 대니 잉스: 아직 오퍼온 구단 없음. 호이비에르건으로 소튼과 토트넘 사이가 안좋아져서 거래하기 꺼려한다는데 디 애슬레티이 파악한 바로는 예전처럼 엄청난 적대감이 있는건 아님. 하지만 이게 잉스가 토트넘으로 합류한다는건 아님.


3. 샘 맥퀸: 미들즈브러로 임대갔다가 2018년에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후 재활만 3년을 하면서 계약이 끝남. 원래 이번 여름에 방출될 선수였으나 소튼은 선수에게 지원을 해주고 싶어서 6개월 계약 연장을 맺음.


4. 알렉스 얀케비츠: 맨유전 9대 딱의 주인공. 스위스 영 보이스로 이적했으며 이적료는 1m. 조항에 따라 4m까지 올라가고 셀온조항 30-35% 있음.


5. 마리오 르미나: 풀럼으로 임대가서 활약을 보여 관심있는 구단은 있으나 소튼이 만족할만한 제안은 없음.


6. 야닉 베스터고르: 데려갈 구단은 어느 정도 있을 것으로 보임. 유로 끝나서 곧 거취 결정할 것. 


'그 녀석은 미쳤지만 나는 그를 사랑한다. 그에게 공을 주면 그는 자유롭게 플레이할 것이고 때로는 경기를 잘 마츠고 프리미어 리그의 내 어떤 선수들보다 잘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는 큰 부상을 많이 입었고 그런 다음 식습관에 대한 문제가 그에게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많이 먹지 못할 때였기 때문에 많은 경기를 소화 했을 때 그의 최고의 폼이 나온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앤더슨에 대해 한마디 하겠습니다. 만약 그가 프로 축구 선수였다면 그는 세계 최고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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