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망아 부상당한기간 비트스퀘어 합치면 출장수당으로 생각해서 연봉 괜찮지않냐?

대우가 부족하다고 비트스퀘어 얘기하는데 도대체 무슨 대우를 바라는지 모르겠음

뮌헨 와서 리그 10골도 아니고 시즌 10골 넣은 적도 없는 공격수인데 무슨 10번을 원함.....?

ㅈ네가 아무리 욕먹어도 전반기 캐리했다던 코망하고 스탯이 또이또이함

거기다 유리몸이 얼마나 심했는데 지가 여태 한 건 생각 안하고 그 이상의 대우를 원하네ㅋㅋㅋㅋㅋㅋ

그냥 나가!

Sky Germany에 따르면, 그는 PL을 선호하지만, 바이언은 2년 후에 계약이 끝나는 그를 매각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바이언은 100m을 원한다. 그의 미래에 대해 더 알기 전에, 킹슬리 코망은 레 블뢰에서 유로 기간 동안 활약하기를. 

유로에서의 훌륭한 활약은 오퍼를 할 수 있는 잠재적인 팀들에게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라치오의 미드필더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 사비치의 이적을 논의하기 위해 그의 에이전트에게 접근할 준비가 되었다. 26살인 사비치는 2020/2021시즌동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왔고, 모든대회를 통틀어 41경기에서 8골과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맨유가 사비치의 추종자로 알려졌으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라치오에게 문의를 넣었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Il Messaggero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이 사비치의 빅팬이며, 다음시즌을 앞두고 그를 안필드로 데려가길 원한다. 

12일(현지시간) AP·AFP통신에 따르면 코파 아메리카 개최지 브라질의 보건당국은 베네수엘라 대표팀 선수와 코치진 12명이 코로나19에 걸려 호텔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들이 모두 무증상이며, 남미축구연맹(CONMEBOL) 의료팀과 보건당국이 상태를 모니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는 오는 13일 브라질리아에서 브라질과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이탈리아 언론사는 리버풀이 현재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사비치의 에이전트와 접촉할 준비가 되었다고 주장했다. 여전히 라치오와의 계약기간이 3년 남은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2015년에 겐크에서 라치오로 이적한 이후, 라치오에서 총 247경기 출전하여 47골과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 유로 2020 덴마크와 아이슬란드의 경기 도중 에릭센이 쓰러졌다.

2. 전반 40분 경 별 다른 충돌 없이 갑작스러운 쓰러짐에 선수들은 충격에 빠졌다.

3. 약 15분의 응급조치 후 경기장 밖으로 이송되었다.

구급차 그냥 경기장안에 있으면 안되나 의사 구조사들도 두고 근처에 큰병원있어야 경기장 지을수있고 좀 그런 제반시설이 중요한거같음

저렇게 갑자기 쓰러질 경우엔 급성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 그 전에 가슴이 답답해서 손으로 만진다던가 찡그린 표정 짓는다던가 하는 장면이 잡힌적 없음?

응급처치 방법은 우선적으로 저렇게 cpr 하는게 맞음

의식이 돌아올때까지 소생술 진행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하고 필요하면 제세동도 해야겠지 그 이후에 병원에서 스탠드 삽입술 같은 방법으로 막힌 혈관을 뚫어줘야됨 일단 시술만 성공하면 예후는 좋은 편임 다만 뇌혈관이 막혔을 경우엔 그 반대임.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