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 강등 국밥 1타강사급인 놈을 G GMAE 왜노리냐고 ㅋㅋ

그래도 임대생들이 대체로 활약을 꽤 해줘서 생각지도 못한 돈나올구석은 있어보인다

G GMAE

아스날은 브라이튼 벤화이트 영입위해 50m파운드로 체결하는데 여전히 낙관적임

그의 세비야 복귀 첫번째 시즌은 끝났고, 그는 첫 시즌에 정말로 '최고 버전' 의 라키티치를 세비야에 선사해 주었다. 또한 라커룸에서의 라키티치의 영향력은 세비야의 빅 클럽 프로젝트의 아주 기본적인 베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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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바르샤에서 염전노예만큼 굴러서 더 뛸수있나싶었는데 세비야에서 잘만뛰어다니심ㅋㅋㅋ노련하게 잘함

지난 1년간 이반 라키티치의 모습은, 그의 복귀가 과연 성공적일 수 있을까 제기된 의심들을 말끔히 씻게 만들었다. 완벽히 씻어냈다. 세비야 구단 내에서는 라키티치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고 있다. 코칭스태프들의 라키티치에 대한 의심은, 더욱 적다. 딱 하나 빠진 것은 이 축구선수가 로페테기 감독의 생각에 정확히 딱 드러맞느냐 하고 다는 의심이다. 하지만 이 코치는 그의 좋은 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라키티치는 공격 포인트같은 눈에 띄는 스탯을 쌓는 것 보다는, 플레이메이킹을 하는데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고 선수도 이를 잘 이해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들의 끝은 정말 놀랍다. 그리고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그에게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기에, 최대한 자신감 있게 매 경기를 나선다. 이제 다가오는 다음 시즌, 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해리 케인은 유로 2020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게 패배한 후 군중 속에서 눈물을 흘리던 아네 케이트 굿랜드를 위로해주었다. 트로피 결과 발표 중 받은 메달을 목에서 벗은 잉글랜드 팀은 웸블리에서 마지막 허들을 넘지 못했고, 1-1 무승부로 연장전에 돌입했으나 패널티에서 패배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스티야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마르카가 이미 보고한 바와 같이 세르히오 아리바스,미겔 구티에레즈,안토니오 블랑코 및 마빈 박 모두 다음 시즌에 1군과 카스티야 사이를 계속 이동할 예정이다.

19세의 하우메 자르디는 바르셀로나 유스팀의 주장이였으며, 6월 30일 이후 계약이 만료되었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영입 하기 위해 단 한푼의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었다.

하우메 자르디는 지난시즌 유스 레벨에서 바르셀로나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면서 바르셀로나의 최다 득점자가 됐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는 AS로마의 곤잘로 비야르의 동생이자 세리에A 챔피언 인테르가 원했던 하비에르 비야르(18) 영입을 완료했다.

by 호세 펠릭스 디아스

55년 간 기다렸던 잉글랜드의 메이저 트로피를 향한 열망이 계속되었기에, 가슴 아픈 현장이었다. 한편, 9번 'KANE'을 등에 단 잉글랜드의 홈셔츠를 입은 케이트 (* 케이티 굿랜드)는 패널티 중 눈물이 쌓여있다가 휘슬과 함께 눈물을 터뜨렸으며 해리는 그녀를 안아주며 위로해주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라키티치는 이미 지난 몇 시즌 주장 완장을 차고 있었다. 그는 주장 완장을 차고 타이틀을 들어올린 채로, 네르비온에서 3년 반을 보낸 후 2014년 바르셀로나로의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 라커룸 전체는 라키티치가 세비야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다. 4명의 주장단 중 2명인 세르히오 에스쿠데로와 프랑코 바스케스가 세비야를 떠났고, 그의 라커룸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짐에 따라 그는 최근 재계약을 했고 세비야의 주장 완장을 계속 차게 될 헤수스 나바스의 바로 뒤인 부주장 자리에 위치하게 되었다.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구단 모두가 휴가 중임에도, 나바스의 재계약을 옆에서 지지하고 축하한 인물도 바로 이반 라키티치다. 

이 형님 바르샤 트레블 때도 잘해줬고 머리 찰랑거리는게 멋있었는데 아직도 건재한게 대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