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무패 시즌이 챔스 남자한테좋은약초 우승 적기였는데 거기서도 10년동안 안 졌던 첼시한테 떨어졌지

로만 시대 꾸준한 성공에 역사적인 첼렘덩크가 압도적인 남자한테좋은약초 스토리텔링으로 2010년 전후 신규 축구팬들 많이 가져옴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가봐. 난 에티오피아에 갔었는데, TV가 막 보급되던 1999년, 2000년에 그들은 한창 성공가도를 달리던 아스날의 경기를 즐겨봤지. 그들은 해당 시대에 가장 잘 나가는 팀을 응원하고, 지금도 그곳의 아스날을 좋아하는 팬들이 남아있는 이유지."

아스날, 맨유, 토트넘은 릴의 라이트백 제키 셀릭에게 관심을 보였다.

24살의 선수는 릴과 좋은 시즌을 보냈으며 그들이 리그앙 우승을 차지하는 데 일조했고 이번 여름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계약이 2년 남은 셀릭은 €15M(£13) 정도로 평가받고 있고 아스날, 맨유, 그리고 스퍼스가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유로 2020에 출전할 그 터키 국대 선수는 세 개의 클럽 모두에게서 오퍼를 들을 의향이 있을 것이고 유럽 클럽들의 레이더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들 중 한 팀은 인터 밀란이다. 그들은 하키미가 이번 여름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우려 속에 셀릭을 주시하고 있다.

아스날은 엑토르 벨레린이 떠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가오는 이적시장 동안 우측 풀백 영입을 위해 시장에 나와 있다.

스페인 선수는 현재 레알 베티스의 관심을 끌고 있지만 그들이 26살의 선수의 딜을 매듭 짓기 위한 재정적인 힘이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번 시즌 셀릭의 경기력에 구너들이 깊은 인상을 받은 채, 셀릭은 벨레린의 대체자로 부상했다. 

24살의 선수의 나이 프로필 또한 아스날에게 매력적이며, 노리치의 맥스 아론스 같은 다른 옵션들과 함께 미켈 아르테타가 찾고 있는 프로필에 적합하다.

노리치는 21세의 선수에 대한 비드를 대비하고 있으며, 그들은 심지어 셀릭이 노리치보다 더 좋은 옵션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셀릭에게 관심을 보였다.

번역 실력이 안 좋은 점 죄송합니다..ㅠㅠ 그래도 추천 한 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번역 도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문제는 지난 10년 20년으로 기간을 줄였을 때야. 그럼 첼시가 최고의 클럽이지. 2번의 챔스, 2번의 유로파, 아스날보다 많은 리그 우승컵... 우린 챔스를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그들은 지난 10년간 2번을 들었잖아."

오 확실히 평균 연령대 차이가 나긴 나나보다ㅋㅋ

예전 벵거 시절엔 리그 우승 못 하더라도

공이라도 잘 차서 젊은 팬들 유입이 꽤 있었을 텐데 벵거 말년부터는 젊은 사람들에겐

근본으로 매력 느끼게 하기엔 한계가 있는듯..

주변에 아스날 팬들 꽤 있는데

05년생 콥붕이 사촌 동생한데 물어보니까

아스날 팬은 못 봤다고 함 ㅠㅠ

"나도 아스날이라 하고 싶지. 물론 기간을 역대로 늘린다면, 아스날이 전체 트로피 수가 많으니, 아스날이 최고의 클럽이라 말할 수 있겠지. 하지만 지난 20년간은 확실히 첼시가 맞아. 그들이 지금껏 얻어온 트로피를 보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아스날은 지금 PL 4위 경쟁에서조차 멀어져있다고."

개집이 아직도 명문은 명문이다 하지만 다들 애처로워서 대문에 걸린 낡아빠진 명문 간판 굳이 안건드리는 거일 뿐이고 이미 명문에서 거의 내리막길 끝자락 도착했다고 봄

몰락양반들도 지들이 양반이라고 허세는 존나게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