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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우승 볼거면 전방에 똥받이 보물선 먹튀 하나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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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왜 샀나 보물선 먹튀 했더니 손톱에 왼쪽 힐 442 각

배우 김서형이 소속사 마디픽쳐스와의 보물선 먹튀 전속계약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속계약해지를 '통지'한 것이며 이는 마디픽쳐스 대표(매니저)가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언행을 한 데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다. 

 

김서형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게이트는 14일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인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 공식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며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한 게 아니라 통지를 했다"고 강조했다. 

 

김서형은 지난해 JTBC 드라마 'SKY캐슬' 종영 이후 FA시장에 나왔다. 그는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전성희 마디픽쳐스 대표와 손잡았고 전 대표는 김서형과의 인연으로 매니지먼트 업계에 뛰어들었다. 

 

게이트는 "매니저 경험이 없던 지인(전 대표)이 오래 전부터 배우에 대한 애정을 보이며 자신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 해 배우는 그 말을 믿었다"며 "매니저가 경험이 부족하고 재정적으로도 어려운 상태였지만 배우는 최대한 배려하며 지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속계약해지를 통지하게 된 건 매니저와의 불화 때문이 아니라 매니저가 배우와의 신뢰관계를 저해하는 언행(배우에 대한 비방·험담)을 제3자에게 했기 때문"이라며 "배우는 제3자로부터 그러한 사실을 전해들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같은 일이 발생하고 난 후 전 대표는 2020년 5월 20일께 면목이 없다며 계약해지를 해주겠다고 먼저 얘기를 꺼냈다"며 "그 밖에 배우가 매니저를 신뢰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음을 알게 돼 이에 대한 소명을 매니저에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 대표는 약속과 달리 계약해지 약속을 번복했다는 게 김서형 측 얘기다. 게이트는 "배우와 매니저 사이의 문제를 알게 된 주변 관계자들이 원만한 해결을 위해 중재하려고 있을 때 매니저는 배우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위약벌을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는 법무법인을 통해 매니저에게 신뢰관계를 해하는 사항들에 관해 다시금 소명을 구했지만 매니저는 거절했다"며 "부득이 법무법인은 배우를 대리해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던 마디픽쳐스 측에 계약해지 통지를 했고 법원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김서형 측은 앞선 언론 보도 내용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게이트는 "정리되지 못한 광고건이 남았다거나 소속사가 광고주에게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는 마디픽쳐스 측 주장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가처분 신청서가 마디픽쳐스에 송달된 것은 2020년 7월 13일이었고 배우와 연락이 안된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박주호는 유튜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사람들과 관심사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태어난 셋째 진우를 만나러 가는 과정을 공개했고, 한복을 입고 팬들을 만나 소통했다. 최근 그림 그리기와 커피 내리는 법을 전문가에게 배웠다.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아이들에게 아빠가 여러가지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어린 아이들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박주호는 “직업이 있어도 원하는 꿈이 있으면 언제든 망설임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마음을 심어 드리고 싶다. 어린 아이들에게 ‘해봐야 안다’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전파하는 것도 하나의 목표다. 콘텐트를 통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영향력을 갖고 싶다”고 했다. 축구 관련 콘텐트도 아직 구체적으로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하고 있다. 

 

오늘 한 매체를 통해 기사가 게재되고 난 후 후속보도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배우가 잘잘못을 떠나서 분쟁이 발생하고 소송을 하게 되는 경우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은 배우 이미지를 위해서 매우 조심스러운 일입니다.

 

상대방의 일방적인 주장에 대하여 일일이 대응하는 경우 진흙탕 싸움이 될 것을 우려하여 가급적 공식적인 대응을 삼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일방적인 기사들이 나오고 있어 김서형 배우의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 전속계약해지 요구를 한 것이 아니라 전속계약 해지 통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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