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커 볼때마다 마레즈가 e스포츠 토토 챔스에서 바커 보고 "이새낀 누구야?" 이러던거 생각나네ㅋㅋ

아스톤 빌라는 현재 윙크스를 영입할수있는 자금을 마련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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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드필드 진영은 지금 빌라가 염려하고 있는 부분은 아니다. 

딘 스미스는 미드 진영 세 자리를 돌려가며 뛰어서 그가 뛸수있는 옵션은 많다. 

제이콥 램지는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으며 모건 샌슨은 1월달에 마르세유에서 빌라로 왔다.

더글라스 루이즈, 나캄바와 존 맥긴 모두 지난 시즌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코너 후리한은 빌라를 떠날것으로 보인다.

빌라는 현재 미드필더들과 링크가 뜨고 있는데 윙크스도 포함이 되있고 또한 산데르 베르게와 제임스 와드 프라우스 등이 있다.

이전 빌라 스트라이커인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윙크스의 이적은 현재 빌라에 있는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끌어올리는 자극제로 쓰이지 않는이상 데려올 목적이 없다라고 평가하고 있다.

살리바는 니스 임대 생활 동안 단 2경기에만 결장했었다.  

"윙크스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지만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탤런트 있는 선수들을 무시할수없다" 라고 풋볼인사이더에서 아그본라허가 말했다.

"윙크스는 좋은 사이닝이 되겠지만 맥긴이나 루이즈 혹은 나캄바가 있는데 윙크스를 고르진 않을것이다." 

"그가 좋은 선수라고 무조건 주전으로 뛴다는 보장이 되있는것은 아니다."

"혹시 한명의 선수로서 맥긴이나 루이즈에게 경쟁력을 더할수 있는 선수라면 당연히 팀에 들어올 가치가 있는 선수이다. 하지만 주전이 무조건 된다는건 아니다"

윙크스는 지난 시즌 오직 9번의 경기 출장을 기록했고 그의 미래와 거취는 누누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