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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가 산초빨인게 아닌 토토 알바 후기 산초가 홀란드빨이였던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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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자체도 ㅈㄴ 토토 알바 후기 잘하는거 ㅇㅈ하지만, 홀란의 신기한 오프더볼을 가장 잘 이해하던 동료가 산초였고 서로를 너무 이용 잘해왔는데 과연 산초없는 홀란은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함

현재 구단에 있는 애들 위주로 보자면 윙자리에 토토 알바 후기 들어갈 수 있는 친구들은

조반니 레이나, 토르강 아자르, 율리안 브란트, 안스가르 크나우프(유스), 유수파 무코코(유스) 정도로 생각됨

여기서 정통 윙어는 토르강 아자르하고 안스가르 크나우프. 레이나는 중앙 지향적인 측면 플레이메이커고 브란트도 윙어는 아님. 무코코는 윙 자리보다는 스트라이커(세컨톱)에서 더욱 두각을 보였던 친구고.

윙어 영입이 따로 없다고 올 시즌 산초 부상 때처럼 레이나가 윙 자리 하나 먹을 걸로 예상! 토르강 유로에서 계속 잘하고 소속팀에서 부상 없으면 레이나를 중앙으로 밀어낼 수도 있구.

크나우프 이 친구는 챔스에서 맨시티 상대로 데뷔했던 앤데 포텐은 되게 뛰어난 걸로 보임. 윙어-윙백 겸하는 놈

다만 아직 경험치가 덜 쌓여서 그런지 긴장을 많이 한 것처럼 보이더라. 유스 무대 보면 혼자 측면 씹어먹는 놈인데 적응 잘 하면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을듯


나 돌문경기, 아니 분데스리가 자체을 안보고 걍 산초산초 소리만듣고 전형적인 드리블형 크랙인줄 알았는데 영상보니 사이드에서 뛰는 플메에 가깝더라? 지가 찔러주는 패스가 더 많고 드리블은 걍 옵션인가

ㆍ프란체스코 마냐넬리 (1984년생, 미드필더) : 2022년 여름까지


ㆍ잔루카 페골로 (1981년생, 골키퍼) : 2022년 여름까지


ㆍ페데리코 펠루소 (1984년생, 수비수) : 2022년 여름까지


바르샤에서 똥망테크탄게 원인이 테오 헤르난데스였나 바르샤에서 투란이랑 같이 유소년 징계건으로 전반기 날려먹어서 폼 끌어올리는데 애먹다가 다시 폼 빨딱서나 했더니 테오 헤르난데스였나?? 레알시절에 살인태클 당해서 그후로 폼 개떡락함... 알베스 대체자 할 수 있었는데 ㄲㅂ


B급도 많이 쳐준거긴함. B랭크를 유지한게 1516시즌 딱 한시즌이었을거임. 루이스엔리케가 본인 선수시절처럼 왕성한 하드워커는 어떻게 뛰면된다라는걸 잘 코칭해준 케이스.


발 느리고 수비 못하고. 몸싸움 안되고. 바르샤에 좀 이질적인 크로스 능력은 좀 괜찮았음. 지금 30살인데 이미 이년전부터 주력 개 구데기되어서 쓸모가없음 풀백으로서.


이번 리그도 우승근처에서 부상복귀하자마자 싹 날려먹어주신 장본인


바르셀로나 시절 테오 에르난데스에 완전 끔찍한 부상 당해서 바르셀로나에서의 커리어는 끝이 났었고 이 사연이 안타까웠던건 맞는데 그 전에도 얘는 잘하지 않았어요. 물론 전임자가 다니알베스여서 잣대도 높기는 했지만 빅클럽급 라이트백의 모습은 절대로 보여준적이 없고, 부상 직전의 몇몇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조금씩 쌓고 “어 얘 좀 잘해지려나?” 싶은 시기에 크게 부상을 입어서 안타까웠지만 좋은 선수라는 느낌은 단한번도 없었어요. 세르지 로베르토가 휠씬 잘했죠

차라리 세메두는 달리기라도 빠르고 드리블도 괜찮았지ㅏㄴ 패스가 그다지 좋지 않았고,


세르지는 수비력은 그다지였지만 그래도 체력은 좋아서 잘 뛰어댕기고 움직임이나 패스는 괜찮았는데


비달은 장점이 딱히 없었고 전술적으로도 적응을 전혀 못했었어요. 얘는 안드레 고메즈급 실패영입이라 생각하고 솔직히 근 2년은 세르지가 까여도 15 16 17정도에는 그래도 괜찮았어요. 얘도 뭐 최고는 아니여도 알베스 이후로는 “그나마” 제일 나았어요


셀틱은 리 그리피스와 1년 재계약에 서명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리 그리피스는 2014년 1월에 셀틱으로 합류했고, 그 이후, 그는 216경기에서 123골을 기록했다. 그는 셀틱에서 100골이상을 기록한 29인 중 한명이다. 




리 그리피스는 '셀틱과 계약을 연장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합니다. 셀틱은 내가 좋아하는 클럽이고, 우리 서포터들에게 성공을 다시 가져다주기 위해 저는 모든것을 다 바칠 준비가 되었죠. 저는 다음시즌과 새로운 감독 그리고 팀 동료들을 몹시 기다려왔죠. 그리고 저는 셀틱이 왕좌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들이 함께 먹는 마지막 식사였다. 디디에 데샹은 절망과 악감정으로 토너먼트가 끝난 선수들에게 꺼낼 적절한 말을 찾아야 했다. 프랑스의 감독은 자신이 이번 실패의 원인으로 대중 앞에 나설 것이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그리고 자신이 모든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선수들이 해준 모든 일에 감사함을 표하길 원했다.


프랑스가 유로 2020에서 탈락한 이후, 지네딘 지단과의 링크에도 불구하고, 데샹이 프랑스 감독직을 유지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이 소식은 대표팀 선수들에게 놀라운 이야기가 아니었다. 부쿠레슈티의 아테니 팰리스 힐튼에서 가진 점심 식사에서 선수들에게 감독직에서 물러날 의사가 없음을 이미 밝혔기 때문이었다. 


데샹은 선수들에게 이번의 실망스러움을 기억하고, 다음에 확실히 바로 잡으라고 말했다. 그는 9월에 선수들을 다시 만날 것이고, 월드컵을 앞두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말했다. “언제나, 서로를 존중하라.”

솔직히 경기력은 이긴거나 다름없음 운이안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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