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브레멘 상황이 개똥이라 1군 토토 안전놀이터 노려볼법 한듯. 근데 센터백 하던애 아니었나. 브레멘 가서 전향했나보네

독일 국가대표팀과 결별하는 요하임 토토 안전놀이터 뢰브가 프랑크 더 부르의 후임자리인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데 부르는 유로 2020에서 체코에게 패한 이후, 지난 화요일에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경질되었고,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다. 

해외 감독의 부임 가능성이 제기되어왔지만, 요하임 뢰브는 아닐것으로 보이는데, 그는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독일 언론사인 Kicker 보도에 따르면, 뢰브는 '저는 현재 모든 감독직에 관심이 없어요. 그리고, 네덜란드는 충분히 좋은 감독들을 보유하고 있죠.'라고 밝혔다. 

뢰브는 16강전에서 패한 이후, 독일 국가대표팀과 결별했고, 그는 현재 안식년을 가질 예정이다.

케이리그에서 어느정도 실력보여주고 센세이션한 임팩트를 남기는 경우에는 20~23때도 나감. 올대, 아겜을 통해서 면제 기회가 있으니까 미지수 리스크를 안고 일단 도전함 박규현처럼 18,19에 유럽진출은 많음. 왜냐면 4~5년 도전하더라도 군대가기까지 많이 남았기때문에 리턴해서 다시 재기가능함.

반면 이동경 이동준 사례처럼 군문제리스크가 있는나이 22~24는 쉽게 못나감. 몇년 있다가 군복무해야되서 돌아와야하는데 그러면 길어봐야 해외경력3~4년임. 상대적으로 저연봉, 경력단절, 해외에서 못뛰면 실력 평준화 리스크를 앉어야함.

유로 2016 당시, 잉글랜드가 숙박료가 500 파운드인 오베르주 뒤 주 드 폼에서 머물었을 때, 로이 호지슨의 스태프 중 하나는 베개가 너무 통통하다고 진심으로 불평했었다. 새로운 베개가 주어지자, 그 스태프는 또다른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에어컨의 바람이 그가 원하는 것보다 너무 강력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쁜 토너먼트를 보낸 이후 서로를 비난하는 것은 언제나 프랑스에서 일어나는 것이고, 이번에는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지켜본 선수들의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장면들을 포함한다.

“라비오의 어머니는 매우 예민하고, 그의 아들과 굉장히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고, 포그바의 친구들이 라비오의 터치들에 대해서 말하는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하지 않았다.” 프랑스 대표팀 캠프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믿을 수 있는 정보원이 말했다. “그래서 그녀는 포그바가 중원에서 볼을 잃었던 것(스위스의 세번째 득점의 빌미를 제공)을 비난했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음바페의 아버지에게 가서 ‘아들 관리 좀 잘해라, 그는 대가리가 너무 굵어졌고, 언론으로부터 너무 많은 비호를 받고 있어. 나는 그가 거만하다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그래서 상황은 엉망이 되었고, 그녀는 파리 생제르망과 유벤투스에서 그런 모습으로 유명하다.”

여러분이 최근 프랑스 대표팀의 역사를 안다면, 라비오가 그 일에 가담한 것이 놀랍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 라비오는 2018 월드컵 당시 데샹에 의해서 월드컵 스쿼드에서 탈락하자, 11명의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것을 거부하고, 프랑스 축구 연맹에 대표팀 선발 과정에 대한 비판 메일을 보냈었다.

당시 대표팀에서 6경기를 출전했던 라비오는 스토크 시티와 블랙번 로버스에서 뛰었던 스티븐 은조지를 선호하는 데샹에 의해서 제외되었고, 인스타그램에 그의 감정에 대해서 분명히 밝혔다. “내가 처음 콜업된 이후, 유럽의 빅클럽인 파리 생제르망에서 챔피언스 리그 13경기를 포함해서 88 경기를 뛰었다. 나는 9골을 넣었고, 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감독의 선택에는 스포츠적인 논리가 전혀 없다.”

데샹은 그것을 “엄청난 잘못”이라고 표현했고, 선수에게 처벌을 내렸다. 그 문제는 프랑스 대통령인 엠마누엘 마크롱과도 논의되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데샹이 에므리크 라포르트를 선택하는 것을 그 정도로 꺼려하는 것이 항상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면, 이제 스페인 대표팀에서 뛰는 것을 선택한 맨체스터 시티의 센터백이 이모지를 가지고 라비오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로 축구 선수들에게, 월드컵에서 뛰는 것은 하이라이트이다.” 파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작가 맷 스피로가 프랑스 대표팀의 진화에 대한 그의 책에서 서술했다. “라비오가 그 야망을 성취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회조차 저버렸다는 것에 데샹은 격분했다. 그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굴리트가 네덜국대 감독하면 재밌겠다 ㅋㅋ찾아보니까 18년까지 네덜 수코였다는데

프랑스 축구계에서 라비오 여사는 까다롭다는 평판을 듣고 있고, 결과적으로 라비오 여사가 그녀를 너무 부당하게 희화화했다고 말하는 것 또한 타당하다. 르퀴프는 월드컵 전에 만화 하나를 게시했는데, 그녀와 그녀의 아들이 프랑스가 대회를 앞두고 아일랜드를 상대로 거둔 친선전 2-0 승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다.

*공홈 레전드 명단에는 추가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