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포그바 안 산다는 가정하에 자금은 메이저놀이터 놀 검소 30 가능할듯?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나고자 하는 케인은 PSG의 조건부 타겟이다, 맨시티 역시 그를 노리지만 레비 회장의 생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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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를 위해 이적하고 싶다.' 케인에게 이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해리 케인은 레오나르두 단장의 분명한 타겟이다. 단, 킬리앙 음바페가 떠날 경우에만 말이다. 현재까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케인의 행선지로 유력한 상황이며 The Sun에 따르면 맨시티는 187m에 케인 영입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러나 Football London에 따르면 다니엘 레비는 여전히 케인 상황에 대해 똑같은 입장이다. 신임 감독 누누 산투 역시 케인을 PSG나 맨시티로 보낼 계획은 없다고 한다.

A. 이런 저런 농담도 하면서 잘 지내겠지만, 경기장에서 만큼은 진지한 남자입니다.

Q. 타투 이야기를 해보자면, 첫번째 타투와 가장 의미가 깊은 타투는 뭔가요?

A. 왼팔에 있는 시요. 제가 쓴건데, 동생이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요. 그런 동생 장례식에서 읽었던 시여서 가장 의미가 깊기도 해요. 나머지는 그냥 마구 섞었어요. 제가 만화를 좋아해서요 ㅎㅎ 더 추가할 생각이에요.

Q. 잉글랜드 서부 출신, 비사카가 있어요. 퍼디난드와 베컴도 서부 출신이었구요. 이 전통을 이어가는게 좀 기대가 되나요?

A. 네. 서부 출신 사람 만나는 건 언제나 좋죠. 비사카랑은 잘 지낼거라고 확신해요. 만날 수 있다면, 퍼디난드랑도요.

Q. 우리를 놀라게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만 뽑아서 말해준다면?

음바페와 만난 라모스, "Ici c'est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