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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이야뭐 푸욜같은 느낌으로쓰면되지 메이저놀이터 코드 않을까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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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왜 보면 볼수록 메이저놀이터 코드 마르키뉴스 느낌이 나냐. ㅈㄴ대성할 스타일같음

EPL 에 체구 좋은 공격수들 많고 라리가보다 메이저놀이터 코드 반칙도 훨씬 덜 엄격해서 키 작은 쿤데도 자칫하면 이적하고 공중볼로 고생할 수도 있음


그래서 좋은 선택 아닐 수도 있다고 봄


EPL은 센터백들 스피드 이런 거 떠나서 베스터가르, 매과이어처럼 키크고 체격 좋고 공중볼 좋은 수비수들이 그냥 안정감 있음


반다이크는 완전 사기캐인 거고


"많은 클럽에서 경제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스페인은 라리가의 경제 통제력 때문에 아마도 가장 잘 준비된 나라 중 하나이지만, 텔레비전 중계권이 축구를 유지해온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서는 더 많은 영향을 끼쳤죠. 빅클럽이 중형클럽에 투자하지 않고 중형클럽이 소형클럽에 투자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습니다. 창의성과 인내심이 많이 요구되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얘는 비싸고 닭집은 프랑스 흑인이랑 상성도 안좋음. 키도 작고 로메로 무조건 잡고 밀코 영입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


선수단을 향상시키기 위해 팔아야 할 빅네임 선수인 쿤데는, 더 이상 갈 곳이 없다. PSG는 이미 세르히오 라모스로 보강했고 맨시티는 센터백을 찾고 있지 않으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에는 이미 좋은 센터백들이 있다. 스페인에선 레알 마드리드가 되겠지만 바란이 떠나느냐에 따라 모든 게 달라지고, 그렇다고 해도 마드리드에서는 세비야가 요구한 쿤데의 이적금액을 충족시켜주려 하지 않을 것이다.


맨시티는 해리 케인에게 120m 파운드를 지불할 의사가 있습니다.


오늘날 프리미어리그가 사실상 (백만장자 PSG를 제외하고) 쿤데 정도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유일한 목적지임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문제는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세비야를 떠나서 아스널이나 토트넘처럼 소위 '빅6'의 팀일 수 있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팀으로 가도록 설득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이다. 그들은 돈은 있지만 매력적인 프로젝트(챔스)는 없다.



한편 쿤데는 유로 2020이 끝난 뒤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침착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인내의 시장에서, 그는 디에고 카를로스와 함께, 로페테기 감독의 도움으로 자신이 진화의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는 수비라인의 주장임을 알고 있다. 갈리아에 계속 의지할 수 있게 된 이 축복은 또한 세비야가 현재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돈이 필요한 세비야에게도 좋지 않은 소식이다.



쿤데가 결국 떠나게 될 경우 그를 대체할 선수를 물색해야 하는데, 그 후보 중 한 명은 바로 헤타페의 제네 다코남이다. 미첼 아줄론 감독은 제네를 쉽게 떠나게 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세비야 같은 팀이 제네를 원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러나 세비야는 앙헬 토레스를 그들 앞에서 찾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그들이 적절한 오퍼를 가져 오고 선수가 떠나고 싶어 한다면 우리는 이미 답을 준비해놨다."고 말했다.


얜 진짜 뭔짓을 해도 안올거같은데 로메로 온다는데 로메로 와준다는데 빨리 마무리해..


그들은 여전히 누구도 쉽게 진입지 못하는 가격표를 들고 있는 험난한 위치에 있다. 공급과 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에 제품의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그것이 모두가 살얼음판 위를 걷고 있는 이유입니다.


에티하드의 수장들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에게 160m 파운드를 지불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케인은 스퍼스에 환멸을 느꼈고, 시티에 입단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티의 회장 칼둔 알-무바라크는 그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클럽 레코드를 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토트넘이 원하는 160m 파운드에 근접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대략 110m + 제주스 아니면 100m + 베실바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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