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레알 칭찬밖에 안하는 비아플러스사이트 우리 조신 음헤하는 세력들 보면 다 첼시 팬 가장한 안티들로 밖에 안보인다.

그 개지려 보이는 플레이에 현혹되서 그런 비아플러스사이트 플레이가 어떤 상황일 때 나오는지 pl에서도 나올 수가 있는지 어떤 전술적 색깔에서 리그베스트급 활약이 가능한지

빠른 템포의 점유율축구에 녹아들어서 빌드업에 튀지 않게 적당히 묻어갈 수 있는지 피지컬은 버틸수준인지 수비능력이나 공 달고 달릴 때 판단력은 좋은지 등등 여러요소들이 배제됨

칠웰보다 가진 툴이 적고, 특출난 장점인 폭발력도 pl에서는 공수전환이 빨라서 상황이 잘 안나옴

"내가 그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는 앞쪽으로 패스할 수 있으면 정말 빠르게 포워드쪽으로 공을 보낸다는 것이다."

한국 시간 6월 12일 밤 10시 펼쳐진 웨일스와 스위스의 유로 2020

A조 2번째 경기가 양 팀 1:1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아제르바이잔에 위치한 바쿠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매치업.

스위스는 지난 대회 4강 진출팀 웨일스를 상대로 후반 4분 엠볼로가

선제골을 작성했지만, 후반 29분 웨일스 스트라이커 무어가 동점골을

터트려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다.

개막전에서 터키에 3:0 승리를 거둔 이탈리아가 A조 선두에 오른

가운데, 로마에서 이탈리아와 스위스가 2차전을 치른다. 웨일스는

그대로 아제르바이잔에서 터키와 승부를 겨룰 예정.

"그는 상대 팀을 긴장 시킨다."

파뿌리는 혼자 공격에서 패스가 뭔지를 보여줬지만 얜 영양가 없는 패스만 뿌리다 간혹가다 하나 보여주는 정도인데 왤케 빨리는거냐..

"첼시에서는 캉테가 그를 항상 지켜준다. 물론 그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가 유로 대회 큰경기에서 얼마나 잘할지 궁금해진다.'

"그는 정말 좋은 선수며, 코치의 방식덕에 그는 전술적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듯하다."

미스터 첼시 지안프랑코 졸라에 이어서 파브레가스까지 극찬하다니... 역시 첼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조르지뉴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ㅇㅅㅈㅅ

패스 한방은 있었는데 팀 에너지적으로 나머지 부분들이 너무 딸려서 도저히 쓸 수가 없었음

말년 세스크랑 비교하면 차리리 조르지뉴 써야지

말년 세스크나 훨씬 낫다는 거는 동의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