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만 더블스쿼드급으로 긁어모아봐야 꽃물효과 감독이 빙딱이라 한계가있는거같습니다 선생님

개인적으로 타팀팬이 봤을때 펩이 지금의 꽃물효과 맨시티의 위상을 만든것도 맞고 펩 덕분에 영입할 수 있던 선수들도 많았다고 봄

그러나 냉정하게 지금까지의 펩의 챔스 성적에 만족할 수 있는 팬이 누가 있나 싶음

솔직히 내가 구단주면 정말 현타 올것 같음

1조를 지원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챔스 성적이 좋지 않으니까

넷스팬딩으로 봤을 때 많은 돈을 쓰지 않은 리버풀도 리그+챔스를 땃고

심지어 바이언+첼시는 감독의 도중에 부임했음에도 챔스 우승을 했음

리그에서의 위상과 트로피는 정말 최고인 감독이지만

챔스에서의 행보는 아쉬울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현시점 펩은 걍 애증의 대상임 분명 시티의 위상을 엎그레이드 시킨건 맞음 이전에도 우승을 했다지만 압도적으로 우승하지도 못했고 그냥 리그 우승 후보 중 하나 이런 느낌이었다면 지금은 누가봐도 이피엘 최강 이런 느낌이니까 챔스에서도 전엔 그냥 다크호스 이런 느낌이었는데 확실한 우승후보(feat.배당도르)로 오른거도 펩 부임 이후임 근데 팀을 그런 위치까지 올리고 지 스스로 허무하게 탈락시키니까 팬 입장에선 안빡칠수가 없지 팀을 탑독으로 만들면 뭐해 챔스에선 지 스스로 핸디캡 주고 언더독 만드는데ㅋㅋㅋ

로마가 쟈카 딜의 일부로 디아와라 혹은 윈데르를 오퍼할 준비를 하고 있다

무리뉴가 쟈카 영입을 요청했고, 유로 2020 전에 딜을 마무리하기를 원한다. 초기 15m 유로 오퍼는 이미 거절당했고, 아스날은 적어도 20m 유로는 받겠다는 입장이다. 

에버튼은 레알로 떠난 카를로 안첼로티의 공백을 누누로 메꾸기 위해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쟁하고 있다.

에버튼 구단주 파하드 모시리는 인수 5년만에 6번째 감독을 찾고 있다.

모시리는 누누를 선임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놓았다. 이 리스트에는 에디 하우, 라파 베니테즈도 포함되어 있다.

팰리스와 누누는 지난 며칠간 대화를 나눴으며, 로이 호지슨을 대체할 최고의 선택이다.

하지만 에버튼의 더 큰 예산과 야망은 누누를 흔들 수 있을지도 모른다.

에버튼에게 한가지 걸림돌은 던컨 퍼거슨의 포지션인데, 누누가 자신의 스탭진을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WC 2차예선을 앞두고 있는 신태용 감독이 수비수 누르디하얏 하지 하리스를 대표팀에서 쫓아냈다. 누르디하얏은 규율과 관련된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축구협회의 유누스 누시 사무총장은 "신태용 감독이 우리에게 누르디하얏이 규율에 위반되는 행동을 했으며 그의 태도 때문에 분노했다고 보고했다. 때문에 신태용 감독은 누르디하얏을 인도네시아로 돌려보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히 누르디하얏이 어떤 행동을 저질렀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는 모습이었다.

"우리 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이 하는 일을 분명하게 지지하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인도네시아 대표팀에는 규율위반을 저지르거나 태도가 불량한 선수를 위한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든 선수들은 계속해서 훌륭하고 기강이 잡힌 모습으로 열심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일단 대표팀에서 쫓겨난 누르디하얏은 인도네시아에 귀국하자마자 5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그는 5월 1일부터 대표팀에서 훈련하고 있었고 2차례의 평가전에도 나왔던만큼 이는 꽤나 놀라운 일이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6월 3일 태국전을 시작으로 WC 2차예선 마무리에 나선다. 모든 경기는 현지시각 8:45PM에 킥오프한다.

안첼로티 위약금 문장은 어그로가 그쪽으로 끌릴 것 같아서 삭제...

Calciomercato.com에 따르면, 로마는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선수(디아와라, 윈데르)를 포함하려 할 수도 있다. 레스터 시티는 윈데르 구매 옵션을 쓰지 않았다. 

펩시랑 칠성 사이다 묶어서 파는 것 마냥 베예린 안 사면 쟈카 안 판다고 해라

로마 놈들 너무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