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가 가끔 집중력 떨어지는 모습을 euro-247.com 먹튀 보여서 잠재적경쟁자가 될만한 홈글 키퍼 찾는거 같음

모로코계 프랑스인 미드필더

FA, 3시즌 계약

바이아웃 조항 €50m, 1군 합류 시 €100m까지 인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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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코치 ㅄ새끼가 루나르손 같은놈을 추천해줘선 거참... 램스데일 노리는것도 홈그로운 되는 세컨골리 찾는거임. 물론 레노까지 나간다 그러면 램스데일+레노만큼 해줄 키퍼 찾는거지...

라이언은 2012년 호주 국가대표로 데뷔했으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세 경기를 모두 뛰었고 2015년 사커루 호주국대와 함께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

그는 아멕스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개막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및 브라이튼 데뷔전을 치뤘고 2017/18 시즌동안 클럽에서 최고 수준으로 매순간 뛰었다.

호주인은 2018/19 시즌 내내 훌륭한 폼을 계속했고 10월 PFA 브리스톨 스트리트 모터스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그는 또한 2019년 아시안컵에서 조국을 대표하였지만 8강전 아랍에미리트에 1-0으로 패했다.

28세의 이 선수는 2019/20 시즌에서 38의 리그경기 9번의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그레이엄 포터 휘하에서 1순위 골키퍼로 계속 활동했다.

2020/21 프리미어리그 캠페인의 전반부 11경기를 출전한 라이언은 남은시즌 임대로 아스날에 합류하여 거너스에서 3경기를 뛰었다.

원래 30줄을 넘어가면 꺾였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은 느낌 호날두의 경우도 그렇고 다른 선수들도 30대가 넘어가도 잘 하는걸 보면 요즘은 30줄이 넘어가도 선수 클래스에 따라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고 봄

이런 말 하기 그런데 이름에 - 들어간 얘들 중에 월클된 걸 못봤어... 추포 - 모팅, 케빈-프린스 보아텡

나이 많아도 바로 전 시즌까지의 골 페이스와 요즘 나이 많은 선수들이 꾸준히 잘 하는거 보면 나쁜 계약은 아니라고 봄 문제는 이적료와 주급인데 주급은 레반도프스키가 정 오고 싶다면 삼각을 감수할거고 실제로 협상을 한다면 페레스가 잘 판단 할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라모스한테도 1년 제의 하다가 결렬난 팀이 굳이 레비를 살것같지도 않기도 하고

FC 쾰른 -> AS 모나코

21세, 독일 LM/LB

5년 계약 (*2026년 여름까지)

이적료 €6.5m 추정

너무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