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몰빵해도 될까 말까인데 토토 인증 급하지도 않은 센터백 찾는 첼붕이들은 경기 보는거 맞나 ㅋㅋ 걍 좋은 매물이면 사고 보는 고물상 마인드고

솔샤르는 이제 새 시즌 전에 영입의 토토 인증 다음 부분으로 중앙 수비수를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BBC Sport는 라파엘 바란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와의 접촉을 알고 있습니다.

바란의 계약은 내년 여름에 만료되며 자신의 요구를 충족 할 수있는 연장을 제안 받을 수 있을지 의문이 있습니다.

레알은 50M 파운드에 떠나게 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퍼기 이후로 맨유 우승 못한지 10년됐는데 항상 레알하고 1년 수익 1.2위 다투는 중임

레알 맨유 바르샤 이 세팀은 성적꼬라박아도 이미 팬들을 어마어마하게 만들어놔서 돈은 자동으로 벌리고 그돈만 때려박아도 망할수가 없는 구조임

1.홀란드는 개인 SNS를 통해 "1천만 팔로워라니. 와우! 전 세계 모든 팬들께 변함 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메시지를 남김

2.사진 한 장도 같이 게재했다. 선글라스를 쓴 홀란드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양 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3.그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첼시로 오라", "파란색 유니폼이 어울린다"면서 그를 응원했다

RB 라이프치히는 안드레 실바의 영입을 위해 공격진에 자리를 만들고 싶어 한다.

키커의 보도에 따르면, 라이프치히는 이를 위해 알렉산더 쇠를로트와 황희찬을 임대로 보내고자 한다.

또한 젊은 공격수 라자르 사마르지치 또한 다른 곳에서 뛸 수 있다.

한편, 팀은 지난 시즌 풀햄으로 임대를 떠났던 아데몰라 루크먼을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시즌 총 60골을 넣었고, 이는 분데스리가에서 6위의 기록이지만, 최고 득점자는 미드필더인 마르셀 자비처로, 총 8골을 넣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겔스만이 황이랑 쇠를로스를 제대로 기용을 못한 느낌이 듦.

경기 때 보면 황희찬한테 오히려 공 받아주면서 등딱해주는 역할 시켜주면 잘했고, 쇠를로스가 예전 쉬크처럼 에펨으로 따지면 인사이드 포워드 식으로 바깥 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포처 역할 맡기면 잘했던 거 같은데 자꾸 황희찬한테는 어거지로 침투만 하게 하고 쇠를로스는 등딱도 못하는데 타겟터를 시키니 잘될리가 있나…

계속 저렇게 잘못 기용했으면 모를까 역할 바꿔가며 기용했을 때 괜찮던 경기가 많았는데 왜 오락가락 했는지 의문임.. 특히 황희찬은 시즌 막판 도르트문트 2연전 때 첫 맞대결에선 잘했는데 그 다음 맞대결에선 역할 다른 거 줘서 실점 기점 역할하고 홀라당 말아 먹음… 의중이 이해가 안 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