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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3미들 놓고 7명이 있으면 과포화는 텐텐벳 가입 아니여도 충분한 인원수는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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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명이 텐텐벳 가입 없는 것과 같으니 리버풀 팬 한정 공감이 안 되는 거고

저희 LFC트랜스퍼 룸은 SPORT1 기자인 텐텐벳 가입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와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플로리안 노이하우스, 샤키리 외 다른 소식도 알려드립니다. 



Q1 : 지역지 기자들이 리버풀은 카박한테 이렇다 할 감흥을 느끼지 못해서 영입을 안했다고 보도했는데 리버풀이 카박을 다시 노릴 거라 보십니까? 

A1 : 아뇨 안 그럴겁니다. 리버풀은 카박에게 만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카박이 리버풀로 돌아갈 일은 없습니다. 


Q2 :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이 노이하우스의 영입을 타진할 거라 보십니까? 

A2 : 이번 여름엔 영입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클롭과 노이하우스 측은 연락을 몇차례 주고받았고, 클롭도 노이하우스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노이하우스 본인도 리버풀이 자신한테 관심 있다는 걸 잘 알고 있구요. 이번 여름엔 묀헨글라트바흐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고, 내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 두 구단과 재차 회담을 진행할 공산이 있습니다. 클롭은 노이하우스의 영입을 원하지만 지금 당장은 리버풀 선수단에 중원 자원이 과포하 상태입니다. 


 




조 루이스는 1937년 런던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학교를 떠나 아버지의 카페에서 일했다. 그는 사업을 인수하고 웨스트앤드의 하노버 그랜드 클럽을 포함한 런던 관광객들을 겨냥한 레스토랑 등등에 투자했다.




그 후 그는 가진 사업체를 팔아 초기 투자금을 마련하고, Brent Woods의 고정환율제도가 붕괴된 후 급격히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바하마로 이주한 조루이스는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호텔, 에너지, 부동산 등 모든 종류의 사업에 투자하며 막대한 재산을 벌어들였다.




그는 1992년 환율 투자자들이 대거 영국의 환율에 폭락에 베팅한 검은 수요일에 큰 돈을 벌었다. 그러나 그로부터 16년 후 미국 은행 Bear Sterns의 주식을 사들인 후 하루만에 10억 달러를 날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 루이스 큰 베팅으로 인해 그가 잃은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땄으며 현재 43억 파운드 가량의 순자산을 기록해 Sunday Times의 부자순위에서 41위를 차지했다.




1990년대 축구에 입문하여 슬라비아 프라하, 레인저스 AEK 아테네 등 여러 구단에 투자한 에닉 그룹을 설립하고 소프트웨어, 엔터테인먼트, 기타 사업에 자금을 투자했다. 조루이스는 30대 초반의 케임브리지 대학 졸업생인 레비회장을 그의 사업체를 운영하기 위해 선택했다. 이 그룹은 2001년 레비가 회장이 된 후 Alan Sugar로부터 토트넘 홋스퍼의 주요 지분을 매입하여 대주주가 되었다.




루이스의 막대한 재산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은 본질적으로 자급자족의 경영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신구장을 지어 그로부터 수익을 창출하고자 한다.



1명만 건강했어도 그냥 그 돈 모두 공격수에 들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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