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산초도 온 마당에 복귀망상 좀 해보면 날두 브페 산초.. 토토 이벤트 질질쌀거같긴하다..

케루비니 : 호날두의 이적가능성에 토토 이벤트 대한 어떠한 시그널도 없다. 유로2020이 끝나고 휴식기간을 가진 뒤 호날두가 팀에 다시 합류한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

센터백이면 김민재가 더 좋은 자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빅리그에서 검증이 안돼서 솔직히 도박이라고 봐야하고

토미야스는 센터백에서 약점이 좀 많아도 풀백도 가능하고 이미 빅리그에서 어느정도 검증된 자원이라 누가봐도 어떤 팀이라도 둘중 고르라면 안정적인 토미야스를 고를 확률이 큼

물론 몸값이나 연봉에 따라 바뀔수도 있음

포르투갈의 주장은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지 못한다면 팀을 떠날 예정이였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볼로냐를 상대로 승리하고 나폴리가 베로나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4위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호날두는 44경기에서 36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그는 수요일에 최종 명단 (22명ㆍ예비 선수)을 발표 할 예정이었지만 FIFA로부터 데드라인이 2일까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내일까지 결정하고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스토크 시티는 상호 간 합의에 따라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과의 계약을 무효화하였음을 발표합니다.

1. 아자르와 틸레망스는 1일 벨기에 'PWC'와 인터뷰를 가졌는데 PWC는 아자르에게 "틸레망스가 골을 넣으면 같은 세레머니를 해줄 수 있는가?"라고 물음

2. 아자르는 "틸레망스가 골을? 골 넣을 일은 없다."라고 답함

3. 틸레망스는 "올 시즌에 내가 너보다 더 많은 골 넣었는데"라며 반박. 틸레망스 말을 들은 아자르는 정색하며 틸레망스를 쳐다봄

4. 리그 기준 틸레망스 6골, 아자르 3골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출신인 34의 미켈은 지난 여름 구단과 2년 계약에 서명하였고, 올 시즌 스토크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도합 41경기에 출장해 활약하였습니다.

(*이후 쿠웨이트 SC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함)

근데 난 김민재 피지컬이랑 스피드보면 확실히 탈아시안급이라 적응잘하고 해외무대라고 긴장만 심하게 안하면 해외에서도 수준급이상 퍼포먼스 해줄거라고 충분히 보는데

지금 토미야스랑 김민재는 비교자체가 무의미함.

김민재는 애초에 유럽에서 뛴 적이 없어서 결국 잘할거라고 추정하는거뿐이지 아직 유럽무대 데이터가 없거든

벨기에부터 세리에까지 꾸준히 잘했던 토미야스를 위로 볼 수 밖에 거기다가 나이도 토미야스가 2살어려서 아직 토미야스가 여러가지로 닥우위라고 볼 수 밖에 없음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모디보 사냥 (레알 소시에다드, 22세)이 소집될 예정이다. 다른 이름들도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 엔조 르 페 (로리앙, 21세), 나타나엘 음부쿠 (랭스, 19세), 이스마엘 두쿠레 (발랑시엔, 17세), 스테판 바직 (생테티엔, 19세)도 함께 도쿄로 갈 것이다. The Parisian에 따르면 플로리안 아예 (브레시아, 24세)에도 접근했으나, 세리에B 클럽은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최종 명단은 24시간 후 리폴과 FFF로부터 발표될 것이다.

원래 세리에 그냥 씹어먹던걸로 기억하는데

며칠 전까지만 해도 토미야스의 아탈란타 이적은 시간 문제로 보였지만, 파라타치의 토트넘 등의 개입으로 상황은 변하였다.

더욱이, 토미야스 다케히로는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 진출하지 못했음에도 토트넘으로 이적을 열렬히 원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선 토미야스의 아탈란타 이적은 없던 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한텐 안미안하냐? 좆같은 일뽕들이 골만 넣어도 지랄, 좆같은 일본 네티즌들이 망하길 울부짖으며 기원하고 보이는건 대신 사과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