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자신도 유로 대회가 끝나면 클럽으로 프로토 큐어벳 돌아가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과의 자신의 클럽에서 거취 문제를 논의할 것임을 인정했다.

어차피 나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니 한시즌 더 프로토 큐어벳 뛰는 것도 나쁘지 않지 대신 내봬준다는 확실한 약속 받고

그러나 11시가 되자 스완지에 안 가기로 결심했고 대신 맨유에 서명했다. 그러나 리즈는 그 이후로도 제임스와 연결되어있다.

2019년 1월 제임스는 포터의 축구가 현명한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 경력의 다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나는 임대로 슈즈버리에 갔고, 한 달만에 돌아왔고 경기를 한적이 없다. 부상을 입었고 정말 미안하다고 느꼈다."

"내가 그런 축구선수가 될줄은 몰랐다. "분명히 다시 기회가 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있었지만 내 자신은 임대를 받고, 경기를 하지않고, 돌아왔다, 나는 정말로 내가 이럴거라고 생각못했다. 그 시즌에 총 10경기만 치뤘고, 부상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에 스완지로 다시 돌아오는 건 똑같았다. 다시 임대를 가고 싶었는데 당시 스완지 감독인 포터가 내게 말했다."

유로 기준으로 스털링 내보내고 케인 데려오는 것보다 그냥 현상유지하는게 나은듯 ㅋㅋ

"자네에게 큰 기회가 있는것 같아요, 여기에 남아서 뛰도록 하세요"

"그 미팅에서 나왔을때, 분명히 나는 기뻤다만 그냥 그가 괜찮다고 말한것일까?라고 생각했으나 그는 정말로 자신감을 되찾아줬고 그의 아래에서 플레이 하게 했다."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