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스 베일리 부앤디아에 코레아까지 버틀러 먹튀 그릴리쉬 100m으로 공격진 업글 제대로 하네

이탈리아 언론에 따르면 아스톤 빌라는 라치오의 공격수인 호아킨 코레아를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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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현지언론에 따르면 빌라는 코레아를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릴리쉬가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인 100M으로 떠나자 빌라는 즉시 그를 대체하기 위한 작업을 개시했습니다.

부엔디아는 6월에 팀이 합류하였고 레온 베일리와 대니 잉스 역시 부엔디아를 따라서 빌라로 이적하였습니다.

아직 이적 자금이 남아있는 빌라이기에 디렉터인 요한 랑예는 공격진을 추가적으로 강화할 계획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부엔디아는 이번 코파에 참가하지 못하였지만 호아킨 코레아는 아르헨티나와 함께 코파 우승을 하였습니다. 골키퍼인 에미 마르티네즈와 함께 코레아는 우승에 기여하였습니다. 

이 26살의 선수는 이탈리아 리그를 떠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에버튼과 레스터 역시 이 선수의 행선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코레아는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와이드 타깃 선수로 활약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라치오에서 8골과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19/20시즌에는 도합 13골에 관여하였으며 팀을 챔피언스리그에 진출시켰습니다. 코레아는 챔스 8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였고 이제는 빌라의 레이더망에 걸렸습니다.

현지 언론은 아스날이 이 선수에게 20M을 제의하였다는 소식을 전하였지만 라치오의 요구액인 30M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언론은 PSG역시 코레아에게 관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우선 순위를 바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