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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짓고 보인 행보를 메이저공원 따라가는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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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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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 잘하는지는 메이저공원 몰라서 뭔가 막 존나 아쉽지는않네

진짜 씨발 좆루스 개새기가 지 연임에만 메이저공원 눈돌아가서 절대 어린애들 안씀

씨~팔련 베법사시절엔 긴막대기형제 epl에서 알아주는 유망주였는데

이 씨이발 좆루스 개새끼가 부임하자마자 이 악물고 노장 틀딱들만 영입해서

그저 442 원툴로 먹히면 좋고 실패하면 좆되고 시발 홀짝전술쓰는데

유망주가 굳이 남아있을 이유가 없으니 나가지 진짜 시이발련 언젠가 뚝빼기 깨버려야함



뉴캐슬의 유망주, 바비 클라크가 리버풀과의 계약에 합의했다. 본지가 사실임을 확정지을 수 있는 내용이다.  




뉴캐슬 구단 아카데미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 중 한 명인 클라크는 차기 시즌 일정에 맞춰 머지사이드로 거취를 옮길 것이다. 16살인 클라크의 새 둥지는 마크 브릿지 윌킨슨 감독이 이끌고 있는 리버풀 U18 팀이다.




리버풀은 뉴캐슬 측에 클라크의 이적에 대한 보상금을 지불할 것이며, 양 구단 간 보상금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재판을 통해 보상금의 액수가 결정되게 된다.




클라크는 뉴캐슬, 선덜랜드, 풀럼 등에서 선수생활을 한 리 클라크의 아들으로, 2019년, 14세 206일의 나이로 U18 팀 경기에 출전하며 구단 U18팀 최연소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클라크는 잉글랜드 유스 국가대표 팀에서도 활약하며 유럽 명문 구단들과의 이적설이 꾸준히 났었던 유망주로, 이 과정에서, 아들이 토트넘과 계약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아버지인 리 클라크가 직접 해당 보도를 부인했던 해프닝도 있었다. 




물론, 이밖에도 맨유, 아스날, 첼시 등의 구단들이 클라크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또한 존재했다.




한편 뉴캐슬 또한 클라크의 잔류를 위해 선수에게 새로운 계약 내용을 제의했지만, 클라크는 세부조항 조율이 마무리된다면 몇 주 내에 리버풀로 이적할 것이다. 




에니스를 잃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2005년생 유망주 하나 얻어오는 건 긍정적이네.


근데 죄다 윙어들인게 조금 아쉽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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