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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질문은 씨발새끼가ㅋㅋ 니 시알리스복제약가격 새끼는 언제 건설적인 대답한적은 있냐 씨발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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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g한테 리버풀은 그냥 시알리스복제약가격 챔스권들면서 꾸준히 돈버는 사업장임ㅋㅋ 우승 경쟁은 돈 써야되니깐 자생구단 운운하다가 클롭 데려와서 챔스권은 꾸준하고 가끔가다 우승하니깐 좋아 죽겟지 ㅅ

리버풀 선수단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시알리스복제약가격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건 뭐 이해가 가는데, 왜 다른 구단 영입 행보랑 비교해가면서 스스로 감정을 그렇게 세게 짓눌러야 돼?

이지랄 ㅆㅂ 그런 팀이랑 우승경쟁하는거 아니에요 미친어용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Q7 : 이번에 해리 윌슨 팔았고 여기에 그루이치, 아워니이, 그라바라, 리암 밀러 판돈 까지 합치면 코나테 살 때 쓴 이적료 거의 복구한 거 아니냐? 다음 1군급 영입은 오리기나 샤키리, 네코 윌리엄스, 냇 필립스 중에서 2-3명이 나가는 거 달려 있는 거야? 아 그리고 정말 리버풀이 체임벌린을 이번 시즌 피르미누의 백업으로 쓸 생각하고 있는거야? 야 이건 도박수야..

A7 : 일단 오리기의 거취랑은 상관없이 현재 리버풀이 최우선으로 정한 영입 목표는 공격수야. 마누라 백업 자원층은 조타 빼면 레벨이 안맞으니까. 음 나도 님 의견에 동의. 백업 자원 영입 없이 체임벌린을 피르미누의 백업으로 써먹는 건 내가 봐도 진짜 도박같애.


Q8 : 아 FSG 얘네 뭐야 도대체. 걔네 레드버드랑 지분 계약해서 예전처럼 정상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다매? 그뿐이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도 따서 우리 쓸 수 있는 예산 있을 거 아냐? 내년 여름 이적시장이 불타오를 거란 얘기는 진짜 당황스럽기 짝이 없던데? FSG 얘넨 클롭이랑 에드워즈 단장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무슨 넷스펜딩이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구단이랑 삐까치고 있어.

A8 : 응 맞어 레드버드 계약 그거 체결하면서 리버풀은 정상적인 여름 이적시장을 보낼 수 있게 됐지. 쭉 봤을 거 아냐. 리버풀의 정상적인 여름 이적시장이 진짜 어땠는지. 전력 외 자원들 방출했고, 코나테도 36m파운드 주고 벌써 영입해놨고. 시간 아직 많아. 좀 참고 기다려봐. 영입하려는 대상에 청신호가 켜지면 리버풀은 속도를 확 내버릴거야. 너무 당황스러워할 필욘 없어. 

 

Q9 : 아 제발 이렇겐 안됐으면 좋겠는데.. 헨더슨 재계약 협상 이번 시즌 내내 질질 끌릴 수도 있어?

A9 : 난 솔직히 이게 이렇게까지 쾅하고 터질 일까진 아니었다 생각하거든? 아니 남은 기간도 2년이나 남았고, 몇주 전까지만 해도 그 어느 누구도 이번 일이 화두가 될거란 생각은 안했어. 난 솔까 이거 그냥 찻잔 속의 태풍 같은데. 헨더슨이 리버풀을 이렇게 떠날 거 같지도 않고. 


Q10 : 리버풀이 미래를 보고 작업치고 있다는 건 알겠어. 근데 내 머리로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게 뭐냐면 좋은 흐름을 탔는데 왜 아무것도 안하는 건지 모르겠어. 지난 시즌 모든 경기에 나왔던 바이날둠을 대체할 자원 못 구한거 같은데? 매 이적시장마다 매 다른 변명을 해. 코로나, 경기장 증축, 신규 훈련장 건설, 그리고 이번엔 주급표야. 갸들 앞으로 변명할 게 남아있긴 하냐?

A10 : 설명을 해줄게. 코로나로 리버풀이 입은 재정적 타격은 약 120m파운드야. 스탠드 증축하면서 60m파운드 썼고, 신규 훈련장 건설하면서 50m파운드를 썼어. 여기에 코나테를 영입하는데 벌써 36m파운드나 썼다는 사실도 잊어선 안되고. 리버풀이 코나테 오피셜을 지금 올렸으면 지금처럼 세간의 불안감이 이정도는 아니었겠지. 근데 5월에 오피셜을 낸 리버풀은 이적 작업을 계속 하고 있어.


Q11 : 네코 윌리엄스는 어떻게 되는거야? 리버풀 걔한테 만족해, 아님 팔려 그래?

A11 : 네코 건으론 되게 여유로운 반응을 리버풀은 취하고 있어. 걔가 주전 자리를 원한다 그러면 리버풀은 한 10m파운드에 팔 생각이고, 뭐 이적이 무산되서 네코 윌리엄스가 잔류해도 리버풀은 만족할 거야.


Q12 : 반다이크랑 고메즈 복귀했던데 얘네 리그 개막하기 전에 또 나와? 

A12 : 다음 주 볼로냐랑 1, 2차전 있는데 그 때 한번은 나올 거 같애. 8월 초에도 홈에서 친선전 두 번 하니까 그때도 나올 거 같고. 반다이크와 고메즈는 경기 출전 시간을 조절하는 재활 최종 단계에 진입했어. 


Q13 : 아직 프리시즌 훈련 참가 안한 나머지 선수들은 언제 복귀해?

A13 : 헨더슨, 피르미누, 알리송, 파비뉴는 다음 주 에비앙 훈련장에 합류. 티아고는 볼로냐 전에 출전 예상. 로버트슨도. 


Q14 : 다른 라이벌 구단들은 저렇게 영입을 하는데 리버풀은 영입을 안하잖아. 리버풀 팬들이 개빡돌만한 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안들어?

A14 : 리버풀 선수단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건 뭐 이해가 가는데, 왜 다른 구단 영입 행보랑 비교해가면서 스스로 감정을 그렇게 세게 짓눌러야 돼? 맨유는 그냥 그렇게 해왔던 구단이잖아. 그리고 다음 시즌이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센터백이랑 티아고, 조타, 헨더슨까지 돌아오니까 수월해질텐데.


Q15 : 계약 2년 남은 핵심급 자원을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낸다..? 야 이건 좀 문제가 있는 거 아니냐? FSG가 살라, 마네, 피르미누, 파비뉴, 헨더슨, 알리송 이 6명을 한 번에 대체할 수 없다는 걸 선수들도 알고 있어서 지금 상황에서 갑은 선수들일텐데?

A15 : 걔넨 어느 특정 시점이 되면 거의 다 재계약을 체결하게 될 거야. 일단 알리송, 파비뉴, 살라는 지금 메달권인게 맞고, 헨더슨 재계약 문제도 알아서 잘 해결될거라고 봐. 


Q16 : 라이트백 백업은 앞으로 어떻게 되려나? 치미카스 하는 거 보니까 백업으론 기대해볼만하던데, 아놀드가 상태가 안좋거나 휴식을 취해야되는 상황이라면 백업이 필요할 텐데 그걸 해줄 애가 안보이는데. 밀너랑 고메즈가 가능하다지만 그럼 퀄리티가 좀 떨어지게 되잖아. 

A16 : 나도 그런거 같애. 유럽에서 내로라하는 선수를 백업하기가 여간 쉬운 일은 아니니까. 팬들은 백업 자원도 세계구급 선수로 구할 수 있지 않느냐 하겠지만, 리버풀은 뭐가 됐든 그렇게 할 수가 없어. 그래도 딱히 그쪽은 별 문제는 없을 걸. 네코 윌리엄스가 잔류하면 걔가 컵대회에 뛸거야. 그렇게 심각한 문제는 아니야.


Q17 : 살라, 마네 둘다 네이션스컵 가면 조타-미나미노-체임벌린을 쓴다? 상대팀들이 체임벌린 보고 정말 쫄 거 같냐? 공격수는 무조건 영입해야돼.

A17 :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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