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검증센터

클럽과 선수간의 합의가 거의 이루어졌다. 전화없는 토토 32세의 울라이히는 바이언으로 복귀할 것이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함부르크 전화없는 토토 갈 때 거길 왜 가나 싶어서 좀 놀랐었는데 헤킹 감독 데려오고도 결국 승격 못한 함부르크가 더 놀라움..

얘 뮌헨팬임? 팬이라고 해도 너무 전화없는 토토 노골적으로 보여주는거아닌가… 이적암시하는것도 아니고


휴가지인 터키에서 훈련을 하면서 바이언 저지를 입은 비르츠

20/21 시즌에 함부르크 SV로 이적하기 이전에 2015년부터 2020년까지 35세의 마누엘 노이어의 백업 골키퍼로서 이미 바이언에서 뛴 바가 있는 스벤 울라이히는 계약이 만료되고 FA 상태였다.


알렉산더 뉘벨이 AS 모나코로 임대를 가기 위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게 되면서 바이언은 새로운 넘버투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의 스테판 오르테가도 후보자였으나 고정 이적료 500만 유로는 바이언이 백업 골키퍼에 내기엔 너무 비싼 금액이었다.

울라이히는 아직 메디컬 테스트는 통과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는 1군 뿐만 아니라 카스티야와 관련해서도 바쁜 여름을 보낼 것이다. 라울은 승격 직전이었던 현재 선수단의 대부분을 유지하길 원한다.




비공식적인 접촉이나 대화를 통해 유스 선수들은 이적이 힘들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라울의 카스티야 선수들은 구단 최초로 유스 리그에서 우승한 팀이자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이적 시장에서 높은 금액이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따라서 레알은 유망주들을 판매하는 것을 꺼려하며 그들이 필요한 돈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또한 그들은 바이백 옵션을 넣고 싶은 선수들에 대해서 10m 이상의 제안을 받을거란 기대를 하지 않는다.




유스 선수들에게 서두르지 말고 계속 팀에 머물러서 성장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설명했다.




미겔 구티에레스의 경우 많은 1군 팀으로부터 문의를 받았다. 안토니오 블랑코는 미첼의 헤타페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토리노는 마빈 박을 테스트 했으며 아리바스의 경우 레반테와 알라베스가 노리고 있다. 레알 소시에다는 레알 유스 선수들에게 기웃거리고 있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자신의 인스타 스토리로 저지를 입고 런닝머신에서 훈련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저지는 비르츠의 소속팀인 레버쿠젠의 것이 아니었다. 비르츠는 분데스리가에서 경쟁자인 바이에른 뮌헨의 19/20 시즌 트레블 저지를 입고 있었다


 평범한 훈련 혹은 미래에 대한 숨겨진 단서? 새롭게 U21 유로의 챔피언으로 등극한 비르츠의 비디오는 분명히 추측의 대상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