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문제로 싸게 입단했던 티어니가 정품 레비트라 이제 장기계약을!

헐 시티 AFC는 프리미어리그 정품 레비트라 클럽 첼시 소속의 키퍼 네이선 박스터를 한 시즌 임대 영입하였다는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

올해로 22세를 맞은 그는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서로 다른 6개 클럽으로 임대 이적해 도합 150여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가장 최근에는 3부 리그 격의 EFL 리그 1 소속 애크링턴 스탠리에서 활약하였다.

스탠리에서 총 19경기에 수문장으로 나선 그는 그 가운데 7경기를 클린시트로 마무리하였고, 팀이 허용한 네 개의 페널티킥 중 세 개를 선방해내기도 했다.

'The Magnificent Seven'의 선수들중 최장수 멤버로, 가레스 베일을 대체자하기 위해 그의 이적료로 구입한 선수들중 하나였습니다.

라멜라는 이번 시즌에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을 가졌고, 포체티노와 무리뉴 모두 그의 팬이였고, 그의 라보나골은 그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 중 대부분이 될것입니다. 

이 29세 선수는 최근 부상문제로 고통받는 것이 아닌데도 단지 5번의 프리미어리그 선발출장, 전체시즌으로는 13경기만을 선발 출장고 나머지 22개의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출장을 하였습니다.

라멜라는 토트넘에서 인기 있는 선수 중 하나로, 클럽을 사랑하지만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고, 클럽의 고주급자중 하나지만 선발선수급의 실력이 아니기 때문에 올 여름이 그의 8년 생활의 마지막 일 수 있다.

-5월기사인데 아직도 감독 선임이 안되서 올려봅니다-

딜의 구조는 £75m + 5m 로, 맨유는 산초와 5년, 주급 25만 파운드의 계약을 맺을 것이다.

맨유는 작년 여름부터 산초를 노려왔으나, 도르트문트의 요구액인 £110m 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코로나의 여파, 그리고 도르트문트가 홀란드를 지키기로 결정하면서 산초의 가격은 다소 떨어졌다.

솔샤르의 No.1 타겟이었던 산초의 영입이 가시화됨에 따라 마샬은 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초에 스탯 잘 쌓는 걸로 어떻게든 꼬아서 욕하는 게 웃김. 가격 거품이라고 하는 건 그렇다쳐도 쟤가 어떻게 그냥 무색무취 못하는 세탁기가 될 수 있는 거지 ㅋㅋ

뭐 시즌 10-10 간신히 한 선수한테 ‘얘 영양가 없이 스찌질만 함’ 이러는 거면 몰라 시즌 15-15 한 3년 동안 해주는 선수한테 얘 스탯만 쌓을 줄 아는 그런 선수임 이런다는 게.. 15-15 쌓는 선수가 흔한가..

그리고 애시당초에 축구는 한 골 차 승부도 흔한데 뭔 농구나 야구마냥 스찌 타령 하는 게 웃김 ㅋㅋ 득점 하나 도움 하나 이게 승부에 직결되는 건데..

살다살다 토르강이랑 비교되는 건 처음 보네여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