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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안뽑고 4강 갔는데 잘했지 포커스타즈 모바일 이제 나초 안뽑아도 뭐라고 할 사람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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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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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경기력 포커스타즈 모바일 조직력 수비력은 만들어도 골은 아무리 좋은 기회를 많이 만들어도 결국 넣는 놈의 실력에 달린 거라 어쩔 수가 없음 ㅋㅋㅋㅋ 지금 비야만 있어도 확 다를텐데. 역대급 공격수 가뭄.

호셈 아우아르는 그가 올 여름에 잠재적인 아스날 포커스타즈 모바일 이적을 위해 훈련을 빠졌다는 언론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23살인 아우아르는 작년에 아스날의 구애를 받았고, 리옹은 아스날의 32M파운드를 거절한바가 있다. 프랑스 클럽은 아우아르의 이적료로 60M유로를 고수했고, 아우아르는 챔피언스리그에 나가는 클럽으로 이적하길 원했다.




어제 월요일에 여러 언론들은 아우아르가 지난주 리옹의 프리시즌 트레이닝 세션에 불참했는데, 그 이유가 리옹과 결별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 미드필더는 질병때문에 훈련에 참여할 수 없었으며, 그는 병원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불행하게도, 다시한번 페이크 뉴스가 소셜미디어에서 나왔네요. 이 문제에 대해 제가 뭐라고 답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지난주말에 매우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어요. 저는 현재 많이 나아졌으며, 다음 훈련에 참여할 준비가 되었죠. 좋은 순간 뿐만 아니라 나쁜 순간에도 저를 항상 응원해주시는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빚더미에 허덕이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을 위해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카탈루냐 거인은 이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맴피스 데파이를 각각 맨시티와 리옹에서 영입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천문학적인 주급을 줄이기 전까지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에 합류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한편, 리오넬 메시의 미래도 불투명하며, 지난 6월말에 계약이 만료된 이후, 메시는 현재 FA상태이다. 메시와 재계약을 위해 자금확보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스쿼드 맴버를 줄이고 있다. 주니오르 피르포가 리즈로 향했고, 토디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도 각각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이들의 이적은 바르셀로나의 방출작업의 시작일 뿐이며, 바르셀로나는 사무엘 움티티, 미랄렘 피아니치, 펠리페 쿠티뉴와 같은 빅네임들과도 결별해야만 한다. Daily Star 보도에 따르면, 앙투안 그리즈만도 또한 방출대상이며, 바르셀로나는 첼시에게 그리즈만의 상황을 통보할 예정이다. 




프랑스 출신 선수는 알레띠에서 보여준 그의 최고기량을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증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고, 그의 막대한 주급인 294,000파운드는 바르셀로나에게 엄청난 부담이 되고 있다. 




첼시의 최우선 목표는 분명 새로운 포워드 영입이며, 루카쿠 영입은 실패할 것으로 보이고, 엘링 홀란드는 보르시아 도르트문트가 놓아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리즈만이 아주 흥미로운 옵션으로 등장했다. 



* 허술한 수비 : 12%


* 경험있는 선수들의 부족 : 12%


* 더 많은 선수들을 선발할 수 있음에도 그러지 않은 것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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