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안간다고 본인이 2060 튀먹 직접 인터뷰 여러번 하지 않았냐??

첼시는 에링 브라우트 홀란을 1순위 2060 튀먹 타겟으로 하였으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그를 이번 여름 팔지 않을 것이 분명해지자 루카쿠로 선회하였다.

정보원은 디애슬래틱에 첼시 감독 토마스 투헬이 루카쿠를 무척 좋아하며 투헬의 존재가 루카쿠가 서런던으로 돌아오게 만든 중요한 요소였다고 전해주었다.

루카쿠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에서 3년을 보냈으나 모든 대회에서 15회 출장만을 한 이후 에버튼으로 떠났다.

왜 루카쿠가 이적에 관심을 보였는가?

루카쿠는 인터밀란과 프리미어리그보다 더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세리에A에서 정말 행복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가 신뢰하는 감독 콘테의 사임조차 그를 흔들지 못했다.

그러나, 그를 잉글랜드 돌아오게 하는 하나의 클럽이 있다면, 그것은 첼시일 것이다. 그리고 첼시의 관심은 충분히 증명되었다.

루카쿠는 18M파운드에 안더레흐트에서 이적한 후 2011-14년에 단 15차례 출전했다. 그의 꿈은 클럽의 전설적인 간판 디디에 드록바의 길을 걷는 것이었고 드록바는 그의 아이돌이었다.

루카쿠가 얼마나 빨리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그는 252차례 출장해 113골을 넣은 인상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다. (첼시, 웨스트 브롬, 에버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기록을 합친 것이다)

당연히, 루카쿠는 첼시의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아주 잘 알고 있다.

이번 여름 인터밀란의 이적 계획은 무엇인가?

인터밀란은 아직 재정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아슈라프 하키미를 PSG에 60M유로에 판 후에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