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탑텐

벤화이트는 호구처럼 돈 다 주고 샀지만 비수마는 니나브 토토 40m 고수하면 사갈팀이 없을듯하네.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넷 다 부상에서 자유롭지 니나브 토토 못해 지난 시즌처럼 5, 6번째 센터백도 준비되어 있으면 좋겠지만 선수가 주전 원하고 저 가격이면 괜찮다 생각

필립스도 작년 그 부상 병동에서 가능성 니나브 토토 보여준게 인생을 바꿔버리네 발은 느려도 공중볼 하나는 확실해서 3백 쓰는팀이면 충분히 매리트있는듯 그 가격에 공중볼 지표 6위에 들어가는 센백이면 서로 윈윈


U23 소속 칼 러시워스가 임대로 구단을 떠났으므로 톰 맥길이 레인저스, 루튼 타운, 헤타페 전 백업 포지션을 맡는다.  



<수비수>

벤 화이트가 구단을 떠난 가운데, 브라이튼은 루이스 덩크, 애덤 웹스터, 조엘 벨트만, 댄 번으로 구성된 센터백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레오 시리 외스티고르드는 프리시즌 전체가 아니더라도 일정 부분 합류한다. 외스티고르드의 거취는 아직 확실해진 부분이 없다. 가장 유력한 경우의 수는 재계약 후 임대 이적이다. 


맷 클라크는 챔피언쉽에서 3번째 임대 생활을 맞게 된다. 이번에 강등된 WBA로 임대된다. 셰인 더피도 구단을 완전 또는 임대로 이적한다. 


유망주인 헤이든 로버츠와 얀 파울 파헤커는 각각 로치데일과 헤렌벤에서 임대 복귀해 1군과 프리시즌 훈련을 진행한다. 


타리크 램프티와 솔리 마치는 부상에서 복귀하고, 도쿄 올림픽에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하는 마르크 쿠쿠레야가 잠재적인 백업 자원으로 마치와 좌측면에서 경합을 벌인다. 


포터 체제에서 좌측면에 배치되었던 브라질의 베르나르두는 잘츠부르크로 완전 이적했으며, 폴란드 유망주인 미하우 카르브니크(Michał Karbownik)가 풀백 백업 자원으로 배치된다. 



<중원>

수비진에서 벤 화이트의 거취가 결정됐다. 이제 중원에도 이와 동일한 상황인 선수가 있으니, 바로 이브 비수마다. 


지난 시즌 비수마는 눈부셨다. 음웨푸가 비수마를 결국 대체할 수도 있고, 비수마와 같은 호흡을 맞추게 될 수도 있다. 


포터 감독은 로테이션과 다양한 포메이션을 가동할 수 있도록 보다 여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한다. 


유로2020에서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그랬던 것처럼 포터 감독은 상대에 맞춰 포메이션과 개개인의 전술 및 전략을 지시하는 유형이다. 


애덤 랄라나, 야쿠프 모데르, 파스칼 그로스, 알렉시스 마르크 알리스테르, 스티븐 알제이트는 선수를 기용하는 포터 감독에게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모이세스 카세이도는 비수마의 거취에 따라 기용되거나 임대로 구단을 떠날 수도 있다. 


다비 프뢰퍼르가 PSV로 복귀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에 제이슨 몰럼비와 테일러 리차즈가 완전 또는 임대 이적으로 구단을 떠날 수도 있다. 



<공격수>

피오렌티나가 아르헨티나 국적의 니콜라스 곤살레스 영입전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브라이튼의 공격진에 대한 물음표는 현재진행형이다.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가 일본 J1리그의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완전 이적 작업을 마무리할 경우 미토마는 흥미로운 영입이 될 것이다.  


대니 웰벡이 1년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브라이튼은 닐 모페이와 벨기에의 레오나르도 트로사르를 공격 자원으로 보유한 상태지만, 여전히 공격진에 대한 의문과 물음표는 가시지 않았다. 


루아얄 위니옹 생질루야즈, 브뤼헤, 안더레흐트에서 임대 생활을 했던 페르시 타우는 벨기에 복귀가 대두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