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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우승한 카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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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에는 툴루즈에서 9M파운드에 영입되었고, 토트넘이 현명한 영입을 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는 선발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2015년 왓포드로 떠나기전까지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36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그는 왓포드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되살렸지만, 2020년 왓포드의 챔피언쉽 강등으 막지 못했다. 33살인 카푸에는 2021년 1월에 비야레알로 이적했고, 비야레알의 유로파리그 우승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MOM을 받았다.

4. 블라드 치리체스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에서 영입된 치리체스는 2013/2014시즌에 인상적인 모습을 보얐지만, 그는 토트넘에서 대부분 백업선수로 활약했다. 이 중앙 수비수는 포체티노 감독 아래에서 거의 기회를 받지 못했으며, 특히 리그에서 단 10경기만 출전했다. 

치리체스는 2015년에 나폴리로 이적했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고, 2020년에 그는 사수올로로 이적했다.

5. 나세르 샤들리

샤들리는 FC 트벤테에서 7M파운드에 영입되었고, 토트넘에서 3시즌간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25골을 기록했다. 이 윙어는 7명의 선수중 수익을 낸 2명중 한명이며, 그는 2015년에 웨스트브롬으로 이적했고, 그당시 이적료는 15M파운드였다. 

웨스트브롬에서 2년간 활약한 이후, 그는 모나코, 안더레흐트에서 짧게 활약했고, 결국 우리는 그를 터키 클럽인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6. 크리스티안 에릭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