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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애초에 구단에서 부메랑 맞기 싫으니 타리그 메이저놀이터 무 신사 이적만 허용가능이라 했는데 나중에 와이프가 지랄한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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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싫어하는데 메이저놀이터 무 신사 유로파 결승까지 로메로 믿고 내보낸 건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4강이나 결승 쯤 가서 키퍼 바꾸는 건 진짜 사람이 할 짓이 아님.

브렌트포드 윙어 타리케 포수가 월요일 아침 Rabat로 메이저놀이터 무 신사 떠나는 선수단에서 제외됐다. 토마스 파티에 이어 두 번째다. 가나 감독 Akonnor은 포수가 이미 고국에 있었음에도 훈련에 나타나지 않자 그를 퇴출시켰다. 


가나 수도 Accra에서 파티를 즐긴 모습이 포착된 타리케 포수는 Cape Coast에 있는 대표팀 훈련지로 가는 것을 거부헸다. 

파티는 무단이탈이 아니고 대표팀에 요청했고, 감독이 허가했다네요. 곧 협회 성명문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는 이번 여름 리버풀이 영입할 마지막 선수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은 계속해서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서 또다른 영입 대상들을 탐색하고 있다.




그러나 코나테를 영입하며 리버풀이 지불한 £36m의 이적료는 그를 리버풀 역대 이적료 베스트 11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끔 하는 데에 충분했다.




본지는 위르겐 클롭이 즐겨 사용하는 4-3-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각 포지션 별로 리버풀이 가장 많은 이적료를 지출한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선정하였다. 이중에는 리버풀 팬들이 좋아할 영입도, 반대로 실망스러워할 영입도 있을 것이다.




골키퍼 - 알리송 베케르 (로마에서 £65m, 2018년 7월)




키예프에서 벌어졌던 참사는 클롭으로 하여금 이 브라질인 골키퍼의 영입을 서두르게 만들었다. 영입 당시 알리송은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였으며, 그는 리버풀에 입단한 이후 그 가치를 증명해냈다. 가장 최근에는 WBA전에서 놀라운 헤딩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라이트백 - 글렌 존슨 (포츠머스에서 £17.5m, 2009년 6월)




2008/09 시즌에서 아쉽게 리그를 2위로 마친 뒤, 글렌 존슨은 라파엘 베니테즈의 스쿼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못했으며, 다만 존슨은 리버풀에서의 5년간 200경기에 출장하며 그가 그럭저럭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센터백 - 버질 반 다이크 (사우스햄튼에서 £75m, 2018년 1월)




이 네덜란드인 센터백이 영입될 당시 그의 몸값에 대해서는 수많은 의문들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그는 리버풀에 합류한 직후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우뚝섰다. 지난 시즌에는 조던 픽포드의 태클에 부상을 입으며 시즌아웃을 당했다.




센터백 - 이브라히마 코나테 (라이프치히에서 £36m,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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