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랜트랑 마타가 맨유에서 프로토 부띠끄 해준게 얼만데 소리 들을 정도인가

마타는 1년계약+보드진 기회(코치 x)프로토 부띠끄

주급도 낮춘걸로 암

워낙 바른생활 사나이라서 그거보고 일할 기회를 주는거

테크니컬 코치나 스페인쪽 유스발굴 하는일 할지도?

라치오에서도 관심 보였는데

은퇴후 미래보장+새로운 국가에 대한 적응 불필요

때문에 맨유쪽 계약에 동의

다비드 데 헤아, 필 존스에 이어 세 번째로 오랫동안 맨유에 머무른 마타에 대한 재계약은 그의 포지션과 겹치는 선수들의 이탈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마타는 튜터용으로 남긴거 아님? 애초에 주전으로 쓸 자원도 아니고 라커룸리더역할도 해주는거같던데 어차피 맨유 보드진이나 코치코스 밟을거같던데 마타는 남는게 좋은듯.. 필존스 안페는 필수 정리자원인데 존스는 수요도 없는거같고 그나마 안페를 빨리 처분해야할텐데

이는 안드레아스 페레이라, 제시 린가드에게 현재 주어진 문제입니다.

그들 중 어느 쪽도 현재 주전을 놓고 도전 할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둘 다 벤치에서 스쿼드 머릿수 채우기가되는 것보다 더 나은 자격이 있습니다.

 아스톤 빌라는 아스날의 미드필더, 에밀 스미스 로우(20, 잉글랜드)의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에게 세 번째 제안을 하게 될 것이다. (Football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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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날은 여전히 브라이튼의 수비수, 벤 화이트(23, 잉글랜드)를 노리고 있으며, 이를 위해 50m 파운드를 제의했다. 또한 아스날이 화이트와 합의하였다는 기사는 완전한 오보라고 한다.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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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스햄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브랜든 윌리엄스(20, 잉글랜드)를 영입할 자신이 있다. 사우스햄튼은 이전에도 그를 영입하고 싶어 했지만 맨유 측이 이를 원하지 않아 무산되었던 바 있다.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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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리는 크리스탈 펠리스를 떠나 FA 상태가 된 골키퍼, 웨일 헤네시(34, 웨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또한 첼시와 아스톤 빌라가 영입하고 싶어 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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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는 첼시에게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30, 프랑스)을 영입할 기회를 제안할 것이다. 현재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현재 공격수, 리오넬 메시(30, 아르헨티나)와 재계약을 맺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Star)

​맹드진 이 병신 새끼들은 시발 내보내야 되는지 아닌지 판단이 안서나 병신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