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까지오면 토비랑 토토 중독 누가 멀리 롱볼차나 천하제일대회열릴듯

울버햄튼의 코너 코디(28)는 누누 감독이

토토 중독

부임하기 전 회담에서 영입목표로 삼기위해 논의 되었습니다. 

토트넘은 그의 영입을 위해 에버튼과 경쟁할 것입니다.

두 클럽은 최소 한명의 센터백을 필요로 하며

특히 토트넘은 두명 이상의 센터백의 영입이 필요합니다.

에버튼의 새로운 감독인 라파엘 베니테즈는 현재 유로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뛰고있는 코너 코디를 칭찬했습니다.

리버풀 유스 출신인 그는 누누 감독과 함께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수비수로 성장하였습니다.

다만 울버햄튼이 요구하는 가격을

맞춰줄 수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누누는 그를 수비리더로 여겼으며, 

토트넘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맡기를 원합니다. 

그는 3시즌동안 한번밖에 결장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잉글랜드 대표팀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존 스톤스와 해리 매과이어를 첫번째 옵션으로 여기고 있으며

카일 워커와 타이론 밍스를 두번째 옵션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코너 코디는 그 이후순위 입니다.

일단 느리고 수비 존나못함. 피지컬 좋은 애들한테 개잘 따임.

수비 뒷공간 롱패스나 측면으로 전환패스는 존나 잘함. PL최상급

문제는 작년 시즌부터 저런식으로 패스하는게 줄었다. 팀 상황도 별로였지만 코디도 진짜 별로였음.

리더쉽 존나 좋은것같음. 누누,사우스게이트 감독들 다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