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사냥꾼 초반 고려 안한거긴 한데 뭐 시즌 시알리스 필름형 초중반부터 계속 부상이었던것도 사실임. 국대가서 햄스트링 부상, 복귀하고 반월판 부상, 챔스 한경기 뛰고 코로나, 그리고 또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두차례 바란에게 제안을 보넀고 그의 답변은 앞으로 팀 구성에 대해 묻는 것이었다.

시알리스 필름형

레알은 바란이 재계약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알라바 영입 이후 4옵션 센터백으로 헤수스 바예호가 될 것이다.

바란은 동기부여 저하로 재계약을 하는데 의구심을 품고 있다.

레알은 이적이 유력한 바란과 구단 모두가 만족할 만한 딜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SG의 관심을 알고 있다.

그와는 별개로 데파울 영입하면 과연 사울까지 남겨서 코케, 마요, 르마, 데파울, 사울 이 다섯명의 출전시간을 충족시킬만한 로테이션을 잘 구축시킬지 모르겠음. 한 선수 다른 포지션에 여러군데 돌려서 폼 망가진거는 사울로 충분해서 웬만해서는 중미 포지션에 써야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그의 또다른 장점중 시메오네가 주목한 부분은 바로 그의 전진성과 드리블 능력이다. 그는 좋은 전진성과 온더볼 스킬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상대의 수비 라인을 깨는데에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세트피스 처리 능력이 훌륭하기 때문에 코너킥이나 측면 프리킥을 담당할 수 있다. PK 또한 침착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는 우디네세에서 5년간 뛰면서 훌륭한 리더십을 얻을 수 있었다. 5시즌동안 우디네세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플레이했으며, 아르헨티나 라커룸에서도 가장 영향력이 큰 선수중 한명이 되었다. 또한 그는 이탈리아 국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논EU쿼터를 차지하지 않는다. 또한 그는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많이 향상되었으며, 이 점을 이용해 볼 리커버리 수치를 예년에 비해 높이 끌어올렸습니다.

데 파울은 "사람들은 저에 대해 이야기할때 항상 저의 골과 어시스트에 관해서만 이야기하지만 저는 올 시즌 저의 볼 리커버리 수치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적 첫해에 볼 리커버리를 시즌 150개 정도 기록했지만 이제는 400개가 넘어갑니다. 지금은 그때 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들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득점 보다도 기회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상대의 패스를 끊기 위해 매우 노력합니다. 저는 그러한 임무를 맡는데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라며 현재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대해 설명했다. 

이러한 데 파울의 성장은 성공적인 결론에 도달했다. 그는 이제 시메오네가 가장 원하는 선수가 되었으며 데 파울 또한 자신이 아틀레티코에서 뛰고 싶어하는 열망을 스스로 확인했다. 밀란을 포함한 많은 팀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그의 아틀레티코 셔츠에 대한 열정은 확실하다.

데 파울은 시메오네의 스쿼드에서 시메오네의 전술을 수행하기에 매우 적합한 자원이 될 것이다. 클럽은 그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재정적 준비를 끝마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데 파울은 자신의 커리어 최전성기에 시메오네라는 감독을 만났고, 시메오네를 만나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아틀레티코의 중원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끊임없는 주전경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경쟁은 아틀레티코 중원의 레벨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이번시즌 라모스 거의 못나왔는데도 시즌 말에는 센터백이 약점이 아니었음 우풀백 1,2옵션 시즌아웃, 멘디 시즌아웃, 좆자르와 병신윙어들, 크카모 체력고갈이 오히려 문제였지

챔스때는 거기다 바란까지 빠졌는데 밀리탕이 각성해서 나초 밀리탕 조합이 ㅈㄴ 잘해줘서

98년생인 밀리탕 각성+알라바 합류했으니 내년에 이 라인업으로 가려는거 아닐까 바란 파는 이적금은 음바페 노리는데 좀 보태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