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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이 15명 진출이던데 2등 맨시티 인라고 크림 전원 16강 갔어도 못이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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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으로 얻은 빅이어가 인라고 크림 아니란 말이죠~~

일본 국가대표 출신 선수는 지난시즌 후반기동안 사우스햄튼에서 활약했지만, 그는 여전히 안필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한다. 리버풀에서 타쿠미 미나미노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그는 안필드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길 원한다.



인라고 크림

26살인 그는 지난시즌 후반기동안 사우스햄튼에서 10경기를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 그는 프리시즌 트레이닝을 위해 머지사이드로 돌아올 예정이나, 그는 올 여름에 팀을 떠날 수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미나미노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보장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티모 베르너의 에이전트 칼하인츠 포스터는 베르너가 첼시에서 편안하다고 밝혔지만, 이적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에이전트: "베르너가 첼시로 오기 전, 유수의 클럽들이 그를 원했었다. 뮌헨 또한 그 팀들 중 하나였지만, 결과적으로 베르너는 첼시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




"모든 경우의 수를 완전히 배제할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상황을 평가해보자면, 티모가 첼시에 남을 것이라고 꽤나 확실하게 밝힐 수 있다."




"티모는 첼시에서 편안하며, 가까운 미래에 이적을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나겔스만과 티모는 서로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는 있다."




"그렇기에 물론 앞으로 3~4년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나도 정확히 말할 수 없다. 축구계는 아주 빠르게 움직이니 말이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현 상황에서 저는 리버풀로 돌아갈 것이며, 리버풀에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미나미노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이며, 2020년 1월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그는 사우스햄튼에서도 꾸준함을 증명하는데 실패했다. 


얘는 어느 자리를 둬도 애매함. 중앙 공격수 하기엔 피지컬이 안 되고, 측면 공격수 두기엔 느림. 공격적인 롤 맡은 미드필더를 맡기면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 수비력이 시원찮고 본인도 자리를 잘 못 잡는 느낌.


그래도 번뜩이는 모습들은 간혹 나오긴 하는데, 클롭이 살릴 수 있을런지..


하지만, 클롭감독은 미나미노가 안필드의 미래를 책임져줄 선수중 한명이라고 빠르게 반박했다. 


정신이 박혀 있는 놈이면 홀란드는 거른게 아니라 걸러진거란 걸 알지. ㅋㅋㅋ


스트라이커 영입 절실했던 맨유가 오퍼 넣었는데도 바이아웃 조항이니 뭐니, 본인이 좀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을 가고 싶다느니 온갖 핑계대면서 도르트문트 간 앤데 리버풀이 그거 다 받아주면서 데려올 일은 없을 거임. ㅋㅋ


이미 쿠티뉴 건으로 데인 클롭이라서 잠깐 머물다 갈 생각인 애는 별로 품을 생각도 안하더만.


리버풀이 만약 셀링클럽이었으면 20m + 에이전트 수수료 15m 지불하고, 바이아웃 조항도 넣어줘가면서 굽신굽신 영입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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