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 마지막경기에서 엠블럼에 글로브 먹튀 키스하면서 우는 모습보고 짠했는데

 피오렌티나와 쿠트로네의 글로브 먹튀 임대계약은 지난 1월에 갑자기 종료되었고, 그는 예상보다 6개월 일찍 울버햄튼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는 2경기 출전한 이후, 발렌시아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브라이튼은 오드손 에두아르에 대해 수요일에 열리는 셀틱과 미트윌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이후 2,000만 파운드를 비드할 것이다. 크리스탈 팰리스 또한 그를 노리고 있다(데일리 메일)

더비 카운티 감독인 웨인 루니는 셀틱이 더비의 우풀백 네이선 바이른을 관심이 있다는 이야기에 "그는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스코티시 선)

셀틱은 또한 더비의 좌풀백인 리 부처넌에 관심이 있고 그는 셀틱의 잠재적인 타겟이 될 것이다(데일리 레코드)

셀틱은 로얄 앤트워프의 수비수 아우렐리오 부토의 영입을 위해 210만 파운드 조금 넘는 금액을 제시했는데 앤트워프는 100만 파운드를 더 원했다(에크렘 코누르)

셀틱과 링크가 나고 있는 지로나의 윙어 크리스티얀 로브리치는 크로아티아 언론에 따르면 헬라스 베로나도 노리고 있다고 한다(데일리 레코드)

리즈 유나이티드는 셀틱과 셀틱의 수비수 레오 힐데에 대한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18세의 레오 힐데는 지난 시즌 로스 카운티에서 후반기를 보냈으며 셀틱과 계약기간은 1년 남은 상태다(데일리 메일)

입스위치 타운은 레인저스의 수비수 조지 에드문드손에게 완전 영입에 대한 오퍼를 넣었고 이 오퍼로 인해 더비 카운티가 임대를 받으려고 했지만 무산될 가능성이 생겼다(데일리 레코드)

찰튼 애슬레틱, 포츠머스 그리고 선덜랜드는 더비 카운티와 함께 레인저스의 조지 에드문드손 임대에 관심이 있지만 레인저스는 영구 이적을 선호하며 입스위치 타운이 그를 완전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글래스고 이브닝 타임스)

로더햄 유나이티드는 세인트 존스톤의 션 루니를 영입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이번주 내로 마무리 되지 않을시 철회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쿠리어)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을 팔고싶어하며 토트넘은 이에 관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