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통령

난 얘 잘한다고 보는데.. 물론 리버풀에서 비아러브 말고 다른데서 꾸준히 사오면 좋은 성적 낼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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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시떼루 비아러브 도쿄보고 주작이네 했는데 진짜야.

리버풀은 유로2020에 출전한 독일의 비아러브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를 주의 깊게 살펴볼 요량이다. 


바이날둠의 대체자 영입을 검토 중인 리버풀은 노이하우스를 여름 이적시장 영입 목표로 삼았다. 


줄곧 노이하우스를 관찰해온 리버풀은 유로2020에서도 그 관심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다. 노이하우스에겐 40m유로(34.3m파운드)에 달하는 바이아웃이 존재한다. 


노이하스가 리버풀이 영입을 검토 중인 선택지 중 하나인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버풀이 이번 주 파리 생제르망 이적을 공식 발표한 바이날둠의 대체자를 영입할 거라고 단언할 순 없다.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영입해 센터백을 보강한 위르겐 클롭은 커티스 존스에게 전보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제공하고 싶어한다. 

중원 영입 있으면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 공격수 1명 영입할 거고, 중원 영입 없으면 지난 시즌 조타만큼 해줄 수 있는 공격수 영입하겠지 뭐


부상도 없고, 뮌헨에서도 노릴 정도면 괜찮은 선수같긴 한데. 뮌헨도 이번 여름에 바로 지를 것 같지는 않고


케챔 둘 중 하나 정리가 안된다면 영입확률이 매우 적어질듯

현재 중원 자원만 헨/파/티/밀/커+(케/챔)인데 다들 부상이 없는 선수도 아니고 둘은 쓰레기니 마음 같아선 하나 더 사면 좋겠음

그게 틸레망스가되면 최고지만 불가능할 것 같고 노이하우스나 펠리그리니라면 좋고 적어도 포르투의 파비오 비에이라라는 어린 자원이길 바람


라리가의 슈퍼파워인 바르셀로나와 AT마드리드가 나폴리의 미드필더인 파비안 루아스 영입을 위해 맞붙을 예정이다.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루이스는 2021년에 스페인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루머와 강하게 연결되어왔다. 


마누엘 페예그리니가 또다른 에버튼의 타겟으로 부상했는데, 그 이유는 에버튼이 현재 안첼로티의 빈자리를 메울 수 있는 감독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이전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지난시즌에 베티스를 6위까지 끌어올린 이후, 대변인과 접촉해왔다. 




지난 2016년, 에버튼의 최대주주인 Farhad Moshiri가 로베르토 마르티네즈의 대체자를 찾고 있었을 때, 페예그리니와 협상을 진행했었다. 칠레 출신 감독은 지난시즌초에 베티스로 부임했고, 지난 여름동안에 오직 클라우디오 브라보와 빅토르 루이즈만 영입했지만, 그 전시즌보다 승점 20점이상을 더 획득하여 팀을 유럽대항전으로 이끌었다. 




누노 산투가 현재 에버튼 감독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가장 높지만, 에버튼은 계속해서 다양한 매물을 찾고 있다. 그리고 SportsMail이 지난 목요일 아침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라파 베니테즈도 에버튼 영입명단에 추가되었다. 에버튼이 고려하고 있는 또다른 감독들은 릴의 리그1 우승을 이끈 크리스토프 갈티에, 브라이튼의 그레이엄 포터, 이전에 에버튼과 함께한 로베르토 마르티네즈가 거론되고 있다. 




이전 레알 베티스 출신 선수는 최근 몇시즌동안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미드필더중 한명으로 성장했지만, 나폴리와의 재계약 협상은 멈춰버렸다. 이탈리아 언론사를 인용한 스페인 언론사인 Diario AS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는 현재 나폴리의 2번째 오퍼를 거절했고, 팀을 떠나길 원한다.




만약 그가 재계약을 계속해서 거절한다면, 나폴리는 가까운 시일내에 루이스를 판매해야만 하는데, 그 이유는 2023까지 계약되어있이 때문에 2022년이되면 그의 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이다. 알레띠와 바르셀로나가 25살인 루이스를 영입하기 위해 45M유로를 기꺼히 제안할 의향이 있다고 알려졌지만, 나폴리는 적어도 60M유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보내기 싫은데 우리 이번에 망해서

나가야 한다면 파비안이 1순위..

그나마 불러주는 팀도 많고 가격도 괜찮게 받을 수 있을 것 같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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