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통령

그래서 토마토형님 또 다른 메이저 코드 삽니다 센터백은 누군데요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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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은 그나마 메이저 코드 삽니다 쓸모라도 있는데 현실에서 돈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하 ㅋㅋㅋㅋㅋ

리얄이건 bbc건 기사 내용의 뜻을 메이저 코드 삽니다 정확히 봐야지 step up은 협상이 한단계 진전됐다는거고 던딜이라는 링크가 나와야 막타충 기사인거지 렉카노 here we go!! 처럼

어쨋거나 금액 입장차가 좁혀지고 있는중이네 파리티치 디렉팅 잘하는거 같다


근데 근접이라는 말은 없고, 영입 작업을 한 층 더 강화했으나 다른 타겟들도 있다함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었다.




다소 논쟁적인 계약 협상중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가 이 독일 국가대표 선수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참고로 레온은 협상 중 뮌헨의 태도에 짜증을 보였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추후 에버튼 감독직을 위해 본인이 레인저스 감독직을 사임할 가능성은 없으며,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후임으로 에버튼 감독에 부임했다는 소식이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오는 일요일, 제라드 감독은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안첼로티 감독과 맞붙게 된다. 창단 150주년을 맞은 구단이 글래스고로 원정을 떠나오는 레알 마드리드 측과 친선경기를 벌이기 때문이다.




에버튼 부임 18개월만에 전해진 안첼로티 감독의 깜짝 사임 소식은 10년만에 레인저스를 리그 정상에 올려둔 제라드 감독이 고향으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세간의 추측들을 양산해냈다. 




하지만 ESPN이 단독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라드 감독은 본인의 에버튼 감독 부임설이 실현 가능성을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말했으며 이에 더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6년간 리버풀을 이끌었었던 베니테즈 감독이 에버튼의 지휘봉을 잡은 것에 대해 감독의 결정을 본인은 충분히 이해한다고 본지에 전했다.    




"라파는 리버풀에서 태어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리버풀 소속으로 평생을 보내온 것도 아닙니다. 상대 팀 감독으로서 에버튼을 마주하지 않은 지도 20년이 넘었어요. 그러니, 저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라드 감독의 말이다.




"라파는 본인이 본인 삶의 주체가 되는 삶을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선택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프로다운 결정을 내릴 겁니다. 라파가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감독으로 부임해 다시 리그 강팀들을 상대하고 싶어한다는 건 이상한 게 절대 아니에요. 저 또한 라파의 결정에 놀라거나 충격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에버튼 감독이 될 일은 절대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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