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티치 메이드인 세리에만 프릴리지구입 원하는건가 진짜

토트넘은 일단 있는 돈으로 수비쪽 협상하고 프릴리지구입 있는거 같고, 팔아서 내는 수익으로 자비처 노리려고 그러나봄

아르헨티나가 다시한번 극적으로 코파아메리카 결승 티켓을 따냈다.

전반 7분 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선제골을 따냈지만, 후반 콜롬비아의 매서운 추격이 이어졌다. 

결국, 후반 16분 콜롬비아의 디아스가 어려운자세에서의 득점이 나오며 동점이 되었고 그대로 1-1이 유지되다 연장, 승부차기까지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선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빛났다. 그의 선방과 콜롬비아의 실축으로 승부차기 스코어 3-2로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돌아갔다.

내가 라우타로가 그거 못넣은 거 보고는 메시 존나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스칼로니 십새야 진짜 탈리아피코 - 니코 곤잘레스에 목숨 걸지마

탈리아피코는 수비 공격 다 존나 애매해서 무조건 아쿠냐가 낫고

니코 곤잘레스는 그냥 안 나온거랑 똑같음

얘네 둘 있으면 왼쪽은 아예 공격이 안됨

무조건 아쿠냐 - 파푸가 베스트임

1)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유로2020 준결승전을 앞두고 잉글랜드 축구 팬들에게 자국팀에 열광적인 응원을 할 것은 주문했다.모리뉴 감독은 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좌절의 침묵은 최악이다. 웸블리 경기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잉글랜드팀을 응원하라”고 썼다

2.모리뉴는 이어 해리 케인에 대해 언급

“나는 대회 중에 선수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케인과 2차례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그는 득점하지 않은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득점 왕에 오르는 것에 대해 ‘1’도 관심이 없다. 그를 비롯한 잉글랜드 대표 선수 모두는 오직 자국의 우승에만 신경쓰고 있다”

3.조던 픽포드에 대해서는

 “그는 침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우크라이나전에서 그는 실수를 2차례 했다. 그것은 집중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온 실수였다”며 “따라서, 그는 멋진 플레이를 하려는 도박을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조언

알려진바에 따르면, 로마는 첼시의 수비수인 에메르송 팔미에리 영입을 계획중이다. 이 왼쪽 수비수는 올 여름에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날 수 잇는 여러 선수들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라치오가 에메르송에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지역 라이벌인 로마가 그들과 경쟁할 수 있다고 이적 전문가인 Gianluca Di Marzio가 주장했다. 

로마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6개월간 경기에 뛰지 못할 수 있는 스피나촐라의 대체자로 에메르송을 원한다. 또다른 이탈리아 출신 저널리스트인 Angelo Mangiante는 첼시가 지난시즌동안 리그에서 2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한 에메르송의 이적료로 21.4M파운드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로마에서 첼시로 이적한 이후, 에메르송은 첼시에서 3년간 활약했다. 그리고, 로마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로가 아니라 에메르송을 뒤쫒고 있다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주장했다. 

로마노는 로마가 마르셀로에게 관심이 있다는 뉴스는 페이크이며, 묀헨글라트바흐의 Ramy Bensebaini도 로마의 이적리스트에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