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쉽에서 프릴리지내성 핫한 유망주들 긁어 모으려는건가? 에제가 잘해줘서 아예 이쪽으로 눈 돌린 듯

펠리스는 비에이라의 선물로 첫 프릴리지내성 영입을 준비한다.

fm에서 존나좋음 포텐 좀 잘뜬다 싶으면 바로 데려오셈 레딩 프리미어리그 자주오는데 거의 100%확률로 바로 다시 강등당함 그때 사면 25m이면 살수있음

펠리스는 레딩의 마이클 올리세의 방출조항 8m을 발동시켰다.

19년 3월에 데뷔, 지금까지 레딩에서 리그 67경기 출장한 19살 선수다.

아스날은 다가오는 시즌, 스쿼드의 향상을 위하여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벤 화이트를 영입하기를 희망합니다.

아스날은 이 23세의 수비수에거 두 번의 오퍼를 했으나 거절당했으나 이번 주 '풋볼 런던'은 50M의 오퍼를 브라이튼이 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브라이튼의 지역지 The Argus에 따르면 이러한 보도를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브라이튼과 그레이엄 포터에게 벤화이트는 꼭 필요한 자원이며 급하게 이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벤 화이트르 아스날 이외의 다수의 팀과의 이적설에 휘말려있습니다.

그는 지난 시즌 두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팀은 46실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공동 최소실점 기록입니다.

안드레 타운젠트는 벤화이트에 대하여 "아스날이 이번 여름 벤 화이트를 영입한다면 그는 '최고의 선수'가 될 것입니다."

"그는 침착하며 공에 집중력이 있으며 후방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에게 높은 위치에서 압박을 가하려고 해도 그에게 가까이 접근하는 일조차 힘든 일입니다. 그에게 닿기도 전에 그가 먼저 튀어나가버리기때문입니다."

"이 이적이 성사된다면 아스날은 정말 최고 수준의 선수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저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44경기 출장, 7골을 넣었다.

이런 활약으로 EFL 영 플레이 선수를 받았으며, 이 상을 받은 선수들은 가레스 베일, 윌프레드 자하, 파비안 델프, 델레 알리가 있다.

챔쉽에서 가장 핫한 유망주들 중 한 명.

20/21시즌 44경기 출전 7골 12어시 기록.

부상 잘 안 당하는 타입이며, 메짤라 느낌?

지금 크팰 입장에서 8m으로 이 정도 급 선수면 진짜 영입 잘한듯. 리빌딩 하고 10위권 안착 가즈아